논평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가 안심하고 함께 공존하는 안전대책이 절실하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9-06-01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가 안심하고 함께 공존하는 안전대책이 절실하다

 

놀이터에서 초등생이 대형견에 물려 얼굴 곳곳이 찢어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아이를 공격한 말라뮤트는 맹견에 속하지 않아 현행법상 입마개 의무 착용 대상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목줄은 실수로 풀러졌다고 한다.

 

즐겁게 놀다, 피할 틈도 없이 처참하게 물린 아이가 평생 감당해야 할 충격과 상처에 어떠한 말도 위로될 수 없을 것이다.

 

세상에 안 무는 개는 없다. 주인에겐 순종적이지만 타인에겐 맹수가 될 수 있다. 반려견 물림 사고는 해마다 일천여 건이 넘는다.

 

국민의 안전은 보장하되 반려동물 가족의 불편함은 최소화하는 반려견 안전대책 마련이 절실하다.

 

더불어민주당은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가 안심하고 함께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1961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이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