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당대표, 직능단체 방문 간담회 인사말
이해찬 당대표, 직능단체 방문 간담회 인사말
□ 일시 : 2019년 5월 28일(화) 오후 2시 30분
□ 장소 : 한국외식업중앙회 중앙교육원
■ 이해찬 당대표
외식업계 여러분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서 대단히 반갑다. 간담회를 준비해주신 제갈창균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우리당 전순옥 소상공인특별위원회 위원장님도 수고가 많으셨다. 오늘은 한국외식업중앙회의 현안을 경청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자 찾아왔다.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란다.
한국외식업중앙회는 300만 외식업계 종사자들을 대변하는 기관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외식업계 41만 8천 회원사와 300만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점 깊이 감사드린다. 지난해 민주당 민생연석회의가 첫 번째 과제로 ‘불공정 카드수수료 개편’ 논의를 진행할 때 여러분들의 정책 제안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제로페이가 도입된 지 100일 만에 가맹점 수 10만 곳을 돌파하기까지 중앙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독려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선량한 자영업자 보호를 위한 ‘식품위생법 개정안’이 통과될 때 한국외식업중앙회의 지원이 큰 힘이 되었다. 이제 6월 12일부터 시행된다고 하는데 그동안의 노력에 감사를 드린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현안과 건의사항을 챙겨보도록 하겠다. 의제매입세액 공제한도 폐지, 연말정산 외식비 지출 소득공제 신설, 부정청탁금지법 식사비 한도 상향, 무료직업소개소 운영에 대한 국가예산 지원 등 4개의 현안을 건의해 주셨다. 이 현안 등에 대해 잠시 후 정책위 수석부의장이 자세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다.
외식업 등 소상공인·자영업의 어려움은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다. 하지만 당정은 카드수수료 인하,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 일자리안정자금과 근로장려금 지원 등 민생안정을 위해 계속 노력 중에 있다. 특히 올해는 ‘소상공인·자영업 기본법’을 추진하고 있는데, 한국당을 설득해서 국회가 열리는 대로 책임지고 입법을 하도록 하겠다.
2019년 5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