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황교안 대표의 군 항명 선동 발언, 당장 사과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9-05-28

이재정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황교안 대표의 군 항명 선동 발언, 당장 사과하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군은 정부, 국방부의 입장과 달라야 한다는 항명 선동 발언에 국민적 우려와 공분이 높아지고 있다.

 

황 대표의 해당 발언은 그저 연일 내뱉는 막말 가운데 하나로 볼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군부 독재 정권에 국민이 희생되고 민주주의가 짓밟힌 비극적 현대사의 상처와 잔재가 여전한 대한민국이다. 총리와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지낸 공당의 대표가, 어떻게 군의 항명을 선동하는 말을 입에 올릴 수 있는가.

 

대한민국 외교안보에 크나큰 해악을 끼친 강효상 의원의 외교기밀 누설행위조차 억지주장으로 일관하며 감싸기에 급급한 황교안 대표와 자유한국당은, 해당 발언에 대해서도 앞뒤가 맞지 않는 억지 해명만 늘어놓고 있다.

 

외교안보에 대한 제1야당의 인식과 태도가 몹시 위험한 수준이다.

 

황교안 대표는 입장을 밝히라. 평화에 반대하는가. 항명과 쿠데타를 바라는가. 긴장과 갈등, 전쟁을 원하는가. 그렇지 않다면 증명하라. 당장 국민 앞에 나서 밝히고 사죄하라.

 

2019528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