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병원 원내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은 무엇이 두려워 공수처 설치를 필사적으로 막아서는가!
강병원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자유한국당은 무엇이 두려워 공수처 설치를 필사적으로 막아서는가!
‘김학의-장자연-버닝썬 사건’에 이어 ‘KT 황창규 정관계 로비 사건’등 과거 권력기관이 권력자들의 범죄를 축소·은폐하고, 정재계 인사들과 유착하여 이권을 독점하는 ‘권력형 범죄’가 속속 드러나면서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국민 71%는 ‘권력형 범죄’의 재발을 방지하고 대한민국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20년간 논의만 되어 온 ‘공수처’ 설치를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황교안 대표는 ‘공수처는 우파말살 친위부대’, ‘정권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공수처에 잡혀갈 것’이라는 발언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 역시 ‘공수처는 대한민국판 게슈타포’라며 독설을 퍼붓는 것도 모자라 ‘김학의 특검’을 ‘드루킹 재특검’과 맞바꾸자며 물타기까지 시도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이 정의를 바라는 민심에 역행하면서까지 공수처 설치를 가로막는다면 ‘미래가 없는 정당’으로 전락할 것이다.
2019년 3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