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반문특위’ 궤변 늘어놓은 나경원 원내대표. 반성하고 사죄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9-03-24

이재정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반문특위궤변 늘어놓은 나경원 원내대표. 반성하고 사죄하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친일 청산 활동을 펼쳤던 반민특위를 두고 해방 후 반민특위로 인해 국민이 분열했다는 주장을 내세워 국민적 비난이 쏟아지자 열흘만에야 입장을 내놓았다.

 

자신은 반민특위가 아니라 반문특위를 비판한 것이라며 치졸한 궤변만 늘어놓은 것이다.

 

친일파의 수석대변인이나 다름없는 발언으로 반민특위를 모독한 나 원내대표가, 이제는 촛불국민이 명령한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을 막아나서며 적폐의 목소리를 대변하기로 작정한 모양이다.

 

더욱이 나 원내대표가 정정해 강변한 반문특위라는 발언 역시, ‘반민특위를 비롯한 친일청산과 새로운 국가 건설을 위한 우리 민족의 열망과 노력을 왜곡한 것으로, 스스로의 비뚤어진 역사인식을 고스란히 드러낸 표현이 아닐 수 없다.

 

나경원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은 지금 말장난 할 때가 아니다. 분노한 역사와 민족 앞에 통렬히 반성하고 고개 숙여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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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