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서재헌 상근부대변인 논평] 국민이 외면하고 있는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의 언행이 안쓰럽고, 우려스럽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9-03-21

국민이 외면하고 있는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의 언행이 안쓰럽고, 우려스럽다

 

오늘(21)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은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이 여야4당 대 자유한국당이라는 구도를 만들어 과거 탄핵 때처럼 적폐 대 개혁의 구도를 구축하려는 불순한 의도가 있다고 밝히면서, ‘많은 국민들이 민주당 등 현 운동권 집권세력을 당장 막아야 할 적폐 세력으로 보고 있다며 표현의 자유를 넘어 국민을 호도하는 막말스타의 변함없는 구태 정치의 표본을 보여주었다.

 

몸은 바른미래당에 있지만, 마음은 이미 자유한국당에 가있는 이 의원의 막말이 자유한국당에 대한 구애를 위한 정치적 의도인 것은 이해되지만, 촛불혁명의 주역인 국민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민주화 세대를 부정하는 것은, 정치인 이전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의 도리가 아니다.

 

바른미래당은 독재 정권의 2중대가 되어 야당으로서의 존재 가치를 상실할 것이라고 지적하는 이 의원에 대해 바른미래당 지도부에서도 당의 가치를 훼손하는 가장 큰 위험요소인 이 의원에 대한 주의 및 징계 혹은 이의원이 그토록 원하는 탈당 조치 등을 해주기를 간곡히 촉구한다.

 

마지막으로 이언주 의원은 본인이 왜 지금 대한민국과 보수정당이 가야할 미래에 가장 큰 위험 요소로 인식되고 있는지를 스스로 반성하고, 바른미래가 있는 올바른 정치 행보 및 언행을 해주기를 바란다.

 

2019321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서재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