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병원 원내대변인 브리핑]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대한민국 100년을 준비하는 ‘더 큰 통합’의 길을 제안하다
강병원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대한민국 100년을 준비하는 ‘더 큰 통합’의 길을 제안하다
오늘 홍영표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포용국가를 향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을 다지기 위한 ‘더 큰 통합’의 길을 제안하였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남·북·미 정상간 ‘3각 협력’, 불평등·양극화 사회를 뛰어넘어 ‘포용국가’로 가기위한 ‘사회적 대타협’,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만들기 위한 ‘초당적 협치’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통합의 청사진’을 제시하였다.
우선,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분단 70년의 불신과 대결의 역사를 신뢰와 공존의 역사로 다시 써 나가기 위해 외교적으로 남·북·미 ‘3각 협력’ 강화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진보·보수를 뛰어 넘은 ‘초당적인 협력’을 통한 국회의 ‘촉진자’ 역할을 제안하였다.
다음으로, 불평등·양극화 사회를 뛰어넘기 위해 ‘포용국가’와 ‘혁신성장’의 선순환이 이루어져야 함을 역설했다. 최저임금 인상과 함께 생활비 감소로 실질 소득을 높이고, 건강보험·주거안정·공교육·실업급여 등을 포괄한 ‘사회안전망’ 강화와 동시에 2030년까지 매년 1조원씩 소재 및 부품산업 R&D에 투입하는 등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통한 ‘제조업 르네상스’와 ‘일터혁신’으로‘제2의 벤처붐’을 만들고, 이를 뒷받침할 ‘공정경제’도 구축할 것을 약속하였다.
특히, 불평등·양극화 사회 청산을 위한 우선 과제인 ‘노동시장 양극화’에 대해 ‘사회적 대타협’을 통한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해법으로 제시하였다.
2019년 3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