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조재범 전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에 대한 1년 6개월 선고는 피해 선수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시작이다
조재범 전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에 대한 1년 6개월 선고는 피해 선수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시작이다
조재범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의 항소심에서 형량이 늘어난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아직 성폭행 혐의는 포함이 안 된 결과다.
국가대표 지도자의 그릇된 모습에 대한 죄값으로는 여전히 부족해, 온 국민은 분개하고 있다.
조재범 전 코치는 성폭행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지만, 단순 폭력이 아닌 만큼 재판부가 더욱 엄정하게 판결해야 할 것이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체육계에 만연한 비인격적 지도자의 선수 폭행에 경종을 울리고 체육계 내에서도 자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지금까지도 조 전 코치의 폭력 속에서 상당한 두려움을 느낀 피해 선수들이 하루빨리 치유돼 운동에 전념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2019년 1월 31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이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