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대표, 제2회 전국 일자리위원회 워크숍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8-12-11

이해찬 대표, 2회 전국 일자리위원회 워크숍 인사말

 

일시 : 20181211() 오후 2

장소 : 백범기념관

 

이해찬 당대표

 

여러분 반갑다. 먼저, 2회 전국 일자리위원회 워크숍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한 해 성과를 마무리하는 12월에 뜻 깊은 워크숍을 개최하신 이목희 위원장님, 관계기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

 

오늘 우수 사례를 발표하는 인천시와 경상남도, 광주 서구와 경기 광명시, 전력공사와 도로공사, SK하이닉스, 그리드위즈, 웰트, 핸즈식스 4개 민간 기업에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한전은 에너지 기업 335개를 유치하였고, 8617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도로공사는 52시간 노동 준수로 244명의 일자리를 만들어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2943명을 신규 채용했고, 장애인 153명을 고용했다.

 

문재인 정부는 일자리 정부’, 새해에도 일자리 중심의 국정기조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다. 일자리는 개인과 사회의 소통 수단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정체성, 존재의 가치를 확인해 주는 아주 중요한 수단이다. 대통령께서 취임 1호 업무지시로 일자리 상황 점검과 일자리 위원회 구성에 서명하고 그간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 공정경제의 확립 등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정책 마련에 매진하고 있다. 내년에 사상 최대의 일자리 예산 23조를 편성했다. 이제 과감한 재정전략을 통해서 민생을 안정시켜 나가도록 해야 한다. 편성된 예산이 새로운 일자리 인큐베이터로 역할을 하도록 효율적인 집행 방안을 정부가 강구하도록 당정간의 협의를 통해서 노력하겠다.

 

이제 소득 3만불 시대에는 사회적 대타협으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 소득 3만불 시대에 진입했음에도 다수의 국민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고용 없는 성장이기 때문이다. 청년 일자리 창출은 반드시 극복해야 할 난제이다. 사회 통합형 일자리가 대안이 될 수 있다. 광주형 일자리가 현재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지만, 꼭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 이를 발판으로 군산, 울산, 창원, 구미 등 여러 지역의 상황과 업종에 적합한 사회 통합형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

 

네덜란드는 1982년 바세나르의 협약이라는 노조와 기업, 정부 대타협을 통해서 일자리 위기의 질곡을 넘었다. 우리나라도 경사노위를 통해서 사회적 합의를 위한 장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바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드는 길이다. 오늘 함께하신 여러분의 헌신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게 할 것이다. 민주당도 일자리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혁신성장 인프라와 생태계를 조기에 구축하고 R&D예산을 중소기업에 대폭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 중견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을 집중 육성해 나가겠다. 또한 당과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의 상호 역할 분담을 통해서 일자리 만들기에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온 국민이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가져올 때까지 일자리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감사하다.

 

 

20181211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