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원내대표, 전국장애인위원회 시도당위원장 및 지방의원 연석회의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8-10-26

홍영표 원내대표, 전국장애인위원회 시도당위원장 및 지방의원 연석회의 인사말

 

일시: 20181026() 오후 200

장소: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회의실

 

홍영표 원내대표

 

오늘 장애인위원회 시도당위원장님과 지방의원연석회의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문상필 위원장님이 취임한 이후에 첫 행사로 알고 있다. 장애인위원회의 새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오늘 보니까 멀리 제주도, 영남, 호남에서 이렇게 날씨도 좋지 않은데 참석을 해주셨고 무엇보다도 제가 지금 3선째인데 우리 장애인위원회에서 이렇게 지자체의원들을 많이 배출한 것은 처음 보는 것 같다.

 

우리 장애인위원회가 앞으로 민주당에서 장애인 정책을 수립하고 장애인들과 소통하고 홍보하는데 여러분들이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 그것을 통해서 장애인들의 정치 참여를 훨씬 더 확대하고 장애인들을 위한 정치를 실현하는데 여러분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 그런 노력들이 쌓여가다 보면 우리 사회의 편견과 차별이 해소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큰 토대를 만들어낼 것으로 생각한다.

 

문재인 정부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이 이루어질 수 있는 포용사회, 장애인의 완전한 통합과 참여를 국정의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출범 15개월이 지났는데 그간 장애인정책에 대해서는 과거보다는 상당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것 같다. 여러분들이 동의해주셔야 실제로 그럴 것 같다. 그러나 문재인정부와 우리 민주당에서 더 노력하겠다. 여러분들이 항상 가교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

 

국정감사가 다음 주 초면 끝난다. 그리고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들어가는데 장애인 예산에 대한 미흡한 점들을 이번에는 좀 더 극복해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또 11월에는 우리 장애인들과 관련된 많은 입법들을 국회에서 심사하고 의결 할 예정이다. 그 입법과정에서도 여러분들의 의견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문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여러분들이 역할을 해주실 것을 바란다.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시행한지가 10년이 되었다. 그러나 장애인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정책추친 과정에서 소통이 부족하다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저희들이 잘 알고 있다. 전국장애인위원회 시도당위원장님들을 중심으로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해주시기 바란다.

 

오늘 전국장애인위원회 연석회의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위원장님과 많은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제가 두 시 반부터 회의가 있어서 자리를 먼저 떠나는 것을 이해해주기 바란다. 오늘 아주 뜻있는 논의를 하시고, 앞으로도 전국장애인위원회가 우리당에서 전국의 장애인들을 대표해, 더욱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하겠다.

 

2018102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