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사이판 한국 관광객의 안전한 귀국에 정부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8-10-26

이해식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

 

사이판 한국 관광객의 안전한 귀국에 정부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사이판에 불어닥친 대형 태풍으로 한국인 관광객 1천여명의 발이 묶였다고 한다. 태풍의 위력이 상상을 초월해 전신주와 도로가 파손되고, 건물의 지붕이 날아가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이다.

 

문제는 언제 재개될지 모르는 항공기 운항이다. 이로 인해 수많은 관광객들이 현지의 소식을 청와대 청원게시판 등 온라인으로 국내에 전하며 안전 확보를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현재 외교부를 중심으로 재외국민 보호대책반과 현지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24시간 대응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 정부가 가용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한국 관광객과 교민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신속한 실태파악과 함께 비상 안전 대책을 마련해주길 바란다.

 

사이판에 있는 가족들의 안전과 건강을 염려하며 한국에 남은 가족들은 지금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 것이다.

 

정부가 신속하면서도 철저한 대응을 통해 관광객과 교민의 안전을 확보해줄 것을 요청드린다.

 

2018102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