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대표, 리홍중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예방 인사말
이해찬 대표, 리홍중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예방 인사말
□ 일시: 2018년 10월 25일(목) 오전 10시 50분
□ 장소: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이해찬 대표
좋은 가을날 한국을 찾아주셔서 반갑고 고맙다. 작년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시고 제가 대통령 특사로 시진핑 주석을 뵙고 인사드렸다. 12월에는 대통령께서 충칭을 방문하셨을 때 제가 수행을 해서 다녀왔다. 당서기님 뵈니까 북경으로 직접 가는 비행기가 없어서 천진까지 가서 승용차로 북경을 갔던 기억이 난다. 그것이 1992년 일이다.
그로부터 26년이 지났다. 한-중 간 교류가 굉장히 활발해져서 요즘에는 북경 가는 비행기편만 해도 하루에 20편 가까이 될 것이다. 저만해도 중국을 일년에 최소한 다섯 번 정도 다니는 것 같다. 이렇게 한-중 간 교류도 많아지고, 교역도 많아지고, 인적 교류도 매우 많아져서 두 나라 사이에 긴밀한 관계를 지속해 가고 있다.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서도 한국과 중국은 긴밀하게 보조를 잘 맞춰서 각별한 노력을 잘 기울이고 있다.
2018년 10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