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문재인 대통령의 유럽 순방 성과를 깎아내리기 위한 자유한국당의 구태의연한 색깔론 공세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
홍익표 수석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문재인 대통령의 유럽 순방 성과를 깎아내리기 위한 자유한국당의 구태의연한 색깔론 공세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유럽 순방에 대해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과 김성태 원내대표의 “북한 에이전트”, “북 특사 역할”등의 발언은 구태의연한 ‘색깔론’과 시대착오적인 반공이데올로기 공세에 지나지 않는다.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유럽 순방은 한반도 평화정착 구상을 동북아시아를 넘어 유럽까지 포괄하는 관심사로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가장 큰 성과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북 초청 수락이다. 교황의 방북은 북한을 국제사회 일원으로 이끌어내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체제에 대한 국제 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그럼에도 자유한국당은 정략적 의도가 다분한 색깔론 공세로 문재인 대통령의 유럽 순방 성과를 깎아내리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자유한국당은 이제라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에 동참해 주길 간곡히 호소드린다. 남북 문제는 여야가 따로 없다.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의 결실을 맺기 위해 모든 외교 역량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
2018년 10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