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은 박원순 시장에 대한 무례하고 저급한 정치 공세를 중단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8-10-21

이해식 대변인, 오후 추가 현안 서면 브리핑

 

자유한국당은 박원순 시장에 대한 무례하고 저급한 정치 공세를 중단하라

 

오늘 오후, 김용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박원순 시장을 향해 친인척 채용 108명 뿐이면, 박원순 시장은 한 사람이라도 더 나오면 시장직을 걸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천만 시민이 선거로 위임한 시장직을 세치 혀로 들었다 놓을 수 있다고 보는 김용태 사무총장은 과연 제 정신인가. 저급하고 무례한 정치공세를 당장 멈추지 않으면 서울시민들이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 문제는 채용 과정에 비리가 있었느냐가 핵심이다. 서울시는 서울교통공사 채용 비리에 제기된 의혹에 대해 시차원의 감사보다 더욱 객관성을 기하기 위해 감사원 감사를 청구할 것임을 밝힌 바 있다.

 

자유한국당은 연일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를 향해 고용세습이니, 귀족 노조와 결탁한 나눠 먹기니 하며 채용비리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1야당으로서 국감 초반 존재감을 살리지 못하자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자 하는 모습이 안쓰럽다. 그렇다고 서울시장 거취를 운운하는 것은 나가도 너무 나갔다.

 

국정감사는 정부의 잘못된 관행이나 제도의 개선을 통해 민생을 살피라는, 국회에 부여된 소중한 책무이자 국민의 명령이다. 국정감사를 더 이상 소모적인 진흙탕으로 만들지 말고 정책감사를 진행해 조금이라도 국민의 신뢰를 얻기 바란다.

 

20181021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