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경미 원내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 국정감사 기간 중 제1야당의 장외집회가 웬말인가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8-10-21

박경미 원내대변인, 오후 추가 현안 서면 브리핑

 

자유한국당, 국정감사 기간 중 제1야당의 장외집회가 웬말인가

 

자유한국당이 국정감사 기간 중에 난데없이 장외집회를 벌여 서울교통공사 채용과 관련해 가짜로 판명 난 의혹들과, 확인되지 않은 의혹들을 제기하며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장외집회라 해봐야 국회의사당 본관 앞 계단에서 50명도 채 안 되는 의원들이 모여 벌인 퍼포먼스에 불과했지만, 국정감사 중 제1야당이 장외집회를 벌이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분명한 것은 서울교통공사 채용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에 대해 서울교통공사의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서울시나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결코 가볍게 여기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잘못이 있다면 정부여당인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서 시정하고 일벌백계를 요구할 것이다. 다만, 명백한 가짜뉴스들이 자유한국당에 의해 의혹으로 부풀려지고 있는 현실을 경계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사실관계다. 서울시가 감사원 감사청구 입장을 밝힌 마당에 더 이상의 근거 없는 의혹 제기는 소모적이며 다분히 의도적이다. 혹여 총알 없는 제1야당의 국정감사 면피용은 아닌지 의심스럽기까지 하다.

 

이미 우리 국민들께서는 전대미문, 미증유, 유사이래 등 온갖 미사여구로 장식된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전례 없는 일들을 경험한 바 있다. 국정감사 기간 중 자유한국당이 벌인 장외집회도 새털 같이 많은 기막힌 일 중 하나로 기억될 것이다.

 

20181021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