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경미 원내대변인 브리핑] ‘독도주민’ 김성도 씨의 명복을 빈다
박경미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독도주민’ 김성도 씨의 명복을 빈다.
‘독도주민’ 김성도 씨가 향년 78세를 일기로 끝내 지병으로 사망했다.
김씨는 지난 1965년 처음으로 독도에 입도해 지난 1991년에는 아내와 함께 울릉도에서 주민등록까지 독도로 이전하면서 명실공히 ‘독도주민’으로 살았다.
평생을 독도 지킴이로 살아온 김씨는 아내와 함께 지금까지도 유일한 독도주민이자, 최초의 독도 1호 사업자이기도 하다.
김씨는 독도 방문객들을 상대로 독도티셔츠를 판매하고 이에 대한 부가세 납부를 통해 납세의 의무를 다하기도 하였다.
그가 떠난 독도의 빈 자리가 결코 작지 않겠지만, 그가 평생 온 몸으로 실천한 독도 사랑은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에게 영원히 각인될 것이다.
마침 국회 교육위원회가 내일 독도로 현장시찰에 나선다. 국민을 대표해 고인의 발자취를 기리고 명복을 비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빈다.
2018년 10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