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병원 원내대변인 브리핑] 국회 대정부질문마저 ‘가짜뉴스 살포장’으로 변질시킨 자유한국당과 심재철 의원은 국민 앞에 부끄럽지 않은지 스스로를 돌아보기 바란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8-10-02

강병원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일시 : 2018102(), 오후 3

장소 : 정론관

 

국회 대정부질문마저 가짜뉴스 살포장으로 변질시킨 자유한국당과 심재철 의원은 국민 앞에 부끄럽지 않은지 스스로를 돌아보기 바란다

 

오늘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이 기재부 장관을 대상으로 한 대정부질문은 본인의 국가기밀 불법탈취사건에 대한 변명과 발뺌, 남 탓, 떠넘기기로 점철되어 있었다.

 

전 국회부의장을 지낸 5선 국회의원의 발언으로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수준의 볼썽사나운 강변에 지나지 않는 것이었다.

 

심 의원의 강변은 자신이 남의 집 문을 뜯고 들어가 집 안에 있던 이쑤시개까지 도둑질한 것은 감추고, 집주인의 문단속을 나무라는 격이었다.

 

청와대 임용 전 회의비지급에 대해 인수위 없이 출범한 현 정부의 상황을 알면서도

무료봉사를 하지 않았다염치없는 일로 비난했다.

 

, 사용내역을 확인하지도 않은 채 주변 음식점에서 사용된 3만 여원의 소액까지 들고 나와 무조건 위법으로 몰아가기를 시도했다.

 

심재철 감싸기에 나선 한국당은 심 의원실 검찰 압수수색에 대해 야당탄압을 주장하며, 대검찰청장도 모자라 대법원장까지 항의 방문하는 사상 초유의 행태로 사법부의 독립마저 훼손했다.

 

이제 국회의 정부감시를 위한 숭고한 의무를 이행하는 대정부질문마저 가짜뉴스 살포장으로 변질시킨 자유한국당과 심재철 의원은 국민 앞에 부끄럽지 않은지 스스로 돌아보고 반성해야 할 것이다.

 

즉각 기재위에서 사임하고 불법으로 획득한 자료를 반납은 물론 검찰 수사에 순순히 응해야 할 것이다.

 

 

 

2018102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