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제22회 노인의 날을 축하하며 더불어민주당은 어르신의 건강한 미래를 책임지는 효도정당이 될 것을 다짐한다
이해식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
■ 제22회 노인의 날을 축하하며 더불어민주당은 어르신의 건강한 미래를 책임지는 효도정당이 될 것을 다짐한다
제22회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경제 발전과 민주주의의 혜택은 어른신들의 헌신과 노고 덕이다. 어르신들의 수고로 이룬 결실 위에 우리 모두가 서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어르신 만큼 빈곤하고 병약하며 외로운 분들도 없다. 노후를 돌볼 겨를 없이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고, 고된 노동으로 몸이 쇠해 쉬 병을 얻었으며, 급격한 사회변화와 공동체의 붕괴로 고독감을 떨칠 길이 없는 것이다. 아직도 노인 빈곤율과 노인 자살률은 OECD 최고 수준이다.
그러나 기초연금제도가 실시된 이후 자살률이 줄어들고 있고 이는 노인 자살률을 줄이는 데도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대통령 공약 실천 노력으로, 지난 달부터 기초연금은 20만원에서 5만원을 올려 25만원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내년부터는 소득하위 20% 어르신에 한해 30만원이 지급되며 2020년부터는 소득하위 20%~40% 구간의 어르신들에게도 3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빈곤율을 완화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우리나라 빈곤율의 근저에는 노인 빈곤율이 크게 자리하고 있고 노인 인구의 반 가까이가 빈곤한 현실에서 소득 하위 구간에 대한 시급하고 적실한 지원은 노인 빈곤율을 크게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정부와 함께 어르신의 빈곤, 병약, 고독 등의 3중고를 해소해 나갈 것이다. 나아가 어르신 일자리와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공동체 회복을 통한 행복한 노후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제22회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미래를 책임지는 효도하는 정당이 될 것을 다짐한다.
2018년 10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