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미특사단 출국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8-09-30

더불어민주당 대미특사단 출국 인사말

 

일시 : 2018930() 오전 10

장소 : 인천공항

 

추미애 단장

 

일요일 이렇게 나와주셔서 감사드린다. 저희들은 대미특사단으로 저를 포함해서 옆에 계시는 우리 당의 의원이신 설훈 의원님, 그리고 지금 뉴욕에 있는 홍익표 수석대변인, 그리고 6자 회담 수석을 지내신 경륜이 높으신 이수혁 의원님, 김대중 대통령을 모시고 미국 조야에 많은 지인을 알고 있는 김한정 의원님, 미국 현지에 가있는 이재정 대변인, 이렇게 특사단을 꾸려서 문재인 대통령께서 UN연설과 미국 FOX뉴스에서 설파하신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이것을 미국 조야에 널리 이해시키고 수석중재자로서 문재인 대통령의 중재로 북한이 내민 평화의 손을 미국이 꽉 잡아줄 수 있도록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 중요한 임무를 가지고 35일의 빠듯한 일정으로 다녀오겠다. 이번 일정은 미국 현지에서는 미국 행정부의 주요 인사들과 공화당의 관계자들, 그리고 싱크탱크의 연구자들을 만나서 비핵화의 확고한 의지, 그리고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 우리의 평화의지를 전달하려고 한다. 잘 다녀오겠다.


 

설훈 의원

 

저도 한 말씀드리겠다. 우리 목표는 추미애 전 대표께서 잘 말씀해주셨고 거기에 덧붙여서 말씀을 드린다면 결국 북한과 미국 간의 불신의 골을 메우는 일, 이것이 평화를 앞당기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해서 우리는 미국과 북한이 불신의 늪에서 빨리 빠져나오기를, 그 골을 메울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해 나갈 생각이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서로 믿을 수 있게끔 해내는 작업을 해야 되는 것 아닌가 하고 거기에 매진할 생각이다.

 

이수혁 의원

 

저는 이번 방미단이 이루어야 할 목표 중 하나는 종전선언 문제에 대한 워싱턴의 부정적인 시각을 이번에 가서 설득을 하고 이해시키는 데 큰 중점을 두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추미애 전 대표께서 그런 분야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설명하실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김한정 의원

 

정상 간의 회담을 통해서 북한의 안보위협은 크게 감소했지만 북미간이 친구로 되는 과정은 아직 갈 길이 먼 듯하다. 비핵화의 결론은 결국 적대종식이고 북미화해이기 때문에 미국의회의 역할이 중요하고 그런 의미에서 이번 저희 민주당의 미국 의회와 북한과의 대화의 중재노력도 곁들여서 추진할 생각이다.

 

 

2018930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