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은 국민의 절대 다수 요구로, 이제는 자유한국당의 민심 수용만이 남았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8-09-07

이해식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은 국민의 절대 다수 요구로, 이제는 자유한국당의 민심 수용만이 남았다

 

남북의 정상이 지난 427일 판문점에서 합의한 판문점 선언에 대한 국회 비준을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된다는 국민의 여론이 들끓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정기국회 개회사에서 밝힌 것처럼 판문점 선언에 대해 압도적 다수인 국민의 72%가 동의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5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남과 북의 접경지역인 강원도민의 79.4%가 판문점 선언을 지지하는 공감을 표시했다고 한다.

 

지난 5월 공영방송인 KBS의 여론조사에도 국회비준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66.2%에 달해, 지지 여론이 압도적이었다.

 

어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판문점선언의 국회 비준에 적극적 의사를 밝힌 점은 이런 국민의 여론을 합리적으로 수용한 결과로 환영한다. 이제는 자유한국당의 민심 수용만이 남은 상태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은 홍준표 전 대표와는 다른 합리적인 길을 갈 것이라고 몇 차례 공언한 바 있다. 그 말이 사실이라면 이번 정기국회에서 3차 정상회담 전에 판문점 선언에 대한 국회의 비준으로 화답해야 한다.

 

어제 대북특사가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고 온 소식도 자유한국당이 국회 비준을 하는데 동력을 만들어줄 수 있을 것이다.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의 특사단을 만나 미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가 끝나기 전인 2020년 말까지 완전한 비핵화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미국도 긍정적 입장이다.

 

이제 더 이상 국민의 요구인 판문점선언에 대한 국회 비준을 늦춰서는 안 된다. 자유한국당의 민심 수렴만이 최종적으로 남아 있음을 유념해주길 바란다.

 

아울러, 3차 남북정상회담 기간에 여야가 함께 손을 잡고 평양을 방문하여,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행보에 함께 동참해줄 것을 정중히 요청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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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