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병원 원내대변인 브리핑] 평범한 월급쟁이 생활마저 드루킹 불법댓글조작 사건으로 엮어내는 ‘역대급 정치특검’, 국민들은 ‘허익범 특검을 특검’하게 될 것이다
강병원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8년 8월 14일(화), 오전 10시 10분
□ 장소 : 정론관
■ 평범한 월급쟁이 생활마저 드루킹 불법댓글조작 사건으로 엮어내는 ‘역대급 정치특검’, 국민들은 ‘허익범 특검을 특검’하게 될 것이다
드루킹 특검팀이 지난 12일 소환 조사에서 송인배 대통령 정무비서관의 과거 민간기업 재직 시 받은 급여가 불법 정치자금인지에 대해 조사를 벌였다.
이는 드루킹 특검법 제2조에 수사대상으로 명시한 ‘드루킹 불법자금 관련사건'의 범위를 명백히 넘어선 별건수사로, 특검법 위반에 해당한다.
‘참고인’의 ‘평범한 월급쟁이 생활’마저 드루킹 불법댓글조작 사건으로 엮어내어 언론에 흘리는 것은 ‘피의사실 공표’를 넘어선 ‘악의적 망신주기’이다.
드루킹 특검의 목적은 수사대상 흠집내기가 아니다. 오직 ‘드루킹 불법여론조작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것이다.
특검이 본래 목적을 망각하고 정치특검으로서 언론플레이에 집중하는 것은 국민들을 우롱하는 처사이다.
특검에 대해 국민들은 경고한다.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한 ‘역대 최악의 정치특검’이 계속 된다면, 국민들은 ‘허익범 특검을 특검’하게 될 것이다.
2018년 8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