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대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현장 방문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8-08-07

추미애 대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현장 방문 인사말

 

일시 : 201887() 오후 1330

장소 :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추미애 대표

 

여기 오니까 분위기가 확 다른 것 같다. 천장에 밝은 디자인을 해놓으니까 마음이 확 열리는 것 같다. 일시에 항공우주연구를 하시는 과학도들의 손을 한꺼번에 잡아본 것도 태어나고 처음이다. 사실은 우리가 정치를 해도 민심이 곧 천심이다’, ‘백성을 사랑하기를 하늘 같이 받들라고 늘 하늘을 인용해서 쓰는데 평소에 하늘을 보며 살지를 않는다. 그래서 그런 것인지 우리끼리 시야가 좁게 경쟁사회에 살다보니까 과학 중에서도 항공과학, 우주과학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적은 것 아닌가 싶다. 정치를 하는 입장에서는 일반인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분야를 찾아야 하고, 앞으로 우리가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낙후성을 빨리 탈피해서 속도를 높여야 되는 그러한 시대가 온 것 같다. 우리 경제규모에 비해서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관심, 투자 이런 것이 약하다고 할 수 있다. 미국 같으면 국방부가 나서서 과학기술 R&D를 개발해서 민간에 던져주고, 그것을 통해서 항공우주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첫 번째로 올려놓는 역할을 하는데 우리는 아직까지 미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항공우주연구자들에 대한 백업도 필요하고, 연구자들에 대한 격려 이런 것들이 정치권에서 많이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인 것 같다. 10월에 발사체 시한을 앞두고 성공적인 발사준비를 하고 계시는데 오늘 방문은 또 그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도 담겨있다. 아무쪼록 이렇게 더운데 함께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이 시간이 안 그래도 땀 흘리면서 연구하는데 시간낭비가 아니라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감사하다.

 

 

201887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