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대표, 과학기술을 통한 혁신성장 및 일자리 창출 간담회 인사말
추미애 대표, 과학기술을 통한 혁신성장 및 일자리 창출 간담회 인사말
□ 일시 : 2018년 8월 7일(화) 오전 10시 40분
□ 장소 : 대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추미애 대표
정말 지구의 종말을 실감할 정도로 연일 견딜 수 없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일요일 날 대전을 다녀갔다. 시당 개편대회가 있었다. 함께 해주신 조승래 의원님이 시당위원장이 됐다. 하루 건너뛰고 오늘 아침부터 달려온 이유는 과학이 대전의 상징이고, 대한민국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이곳에 연구단지가 조성된 지도 이미 40년이 훨씬 넘었다. 그때의 우리 소득수준이 400불정도 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곳의 연구단지가 없었더라면 오늘날 대한민국의 기적도 만들어 질 수 없었다고 생각한다. 다시 국민들은 혁신, 새로운 성장동력을 요구하고 있다. 이제 40년 전에 출발할 때의 마음으로 새로운 과학 에너지가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곳으로 재탄생해야 된다는 것에 많은 공감이 있다. 그러한 관심과 응원을 정치권이 보내줘야 이곳에 임하시는 여러분들도 기가 살아날 것 같다. 오늘은 제가 무엇인가를 요구하고, 주문하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사기를 북돋아 드리고, 정치적인 애정과 관심을 표명하는 자리가 되겠다.
문재인정부에서도 혁신성장에 대한 무한한 응원과 격려가 있는 것이고, 그 혁신성장의 원천은 과학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비록 정권 출발하자마자 우선순위에 있는 여러 가지 일들 평화, 남북관계 개선,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달라는 국민의 요구에 부응해서 적폐청산에 정신이 없었지만 이제 정말 제대로 된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사람들이 일자리가 사라지고 나면 막연하게 아무 준비 없이 뛰어드는 생계형 창업, 막다른 골목길의 창업이 아니라 과학기술인이 우리 사회에 새로운 신성장에너지로 공급하는 것을 상용화, 실용화해서 창업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될 것 같다. 방향전환이 필요해서 오늘 여러분께 사기를 북돋아드리고자 하는데 기꺼이 이런 시간을 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도시락까지 예비 되어 있다고 하니까 짧은 시간이지만 여러 가지 많이 배우고 갈 것 같다. 앞으로 정치권에 주문할 것이 있으면 오늘 이러한 기회를 통해서 가시기 전에 명함도 주시고, 소통채널을 갖고 여러 가지 말씀 주시면 고맙겠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2018년 8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