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백혜련 대변인 브리핑] 북한의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폐쇄 조치는 비핵화 프로세스의 진전과 종전선언 추진의 돌파구될 것 외 2건
백혜련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북한의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폐쇄 조치는 비핵화 프로세스의 진전과 종전선언 추진의 돌파구될 것
북한의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폐쇄 조치를 적극 환영한다.
이번 미사일 발사장 폐쇄조치는 북한이 미국과 약속한 구체적인 비핵화 이행조치를 실행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평가한다.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은 지난 6.12 북미 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폐쇄를 약속한 곳이기도 하다.
이번 조치는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이후 공동성명 이행의 청신호로서, 미사일 발사장 폐쇄를 확인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 역시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북한의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폐쇄는 조만간 있을 미군유해 송환과 더불어 비핵화 프로세스의 진전과 종전선언 추진의 돌파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북 압박 수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미사일 발사장 폐쇄 조치가 나왔다며, 선의가 아닌 압박이 정답이라는 자유한국당의 분석은 ‘아전인수’가 아닐 수 없다.
인내를 가지고 대화와 협상에 임하고 있는 미국과 북한은 물론 우리정부의 노력을 폄훼하는 것이다.
북미 양국의 조심스런 한걸음 한걸음이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한 의미있는 시금석이 되길 기대한다.
■ 라오스 댐 붕괴 희생자에 깊은 애도, 인명구조 및 사고 수습에 최선 다해야
SK건설이 시공 중이던 라오스 남부 세피안-세남노이 댐이 폭우로 인해 무너져 범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세피안-세남노이 댐은 SK건설과 한국서부발전이 시공 및 32년간 운영권을 갖고 있으며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었다.
안타까운 참사로 희생된 라오스 국민에 진심으로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하루빨리 실종자들이 구조되고 재난 상황이 신속히 수습되길 바란다.
우리 정부도 어젯밤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현지 비상대책반을 구성하는 등 현지 구조 및 사고수습 지원을 위해 모든 방안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시공사인 SK건설을 중심으로 외교부, 라오스 주재 대사관 등 현지에 있는 관련기관들은 최선을 다해 인명구조 및 사고 수습에 나서주기 바란다.
다시 한 번 안타까운 사고로 목숨을 잃으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모두가 한 마음으로 실종자 수색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실종자들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란다.
■ 최고위원회의 결과
오늘(25일) 제241차 최고위원회의에서는 경선을 마친 5개 지역의 지역위원장을 인준했다. 경기 용인시갑 지역위원장에 오세영 전 경기도의원, 경기 용인시병 지역위원장에 이우현 현 지역위원장, 경기 이천시 지역위원장에 김정수 전 수원시 권선구청장, 경기 김포시을 지역위원장에 김준현 전 경기도 의원, 경기 화성시갑 지역위원장에 김용 현 지역위원장을 인준하였다.
아울러 당대표 및 최고위원 출마로 시·도당위원장이 궐위된 지역에 대해 사고당부로 확정하고 직무대행을 지명하였다. 대전시당위원장 직무대행에 허태정 현 대전광역시장, 세종시당위원장 직무대행에 이춘희 현 세종특별자치시장, 경기도당위원장 직무대행에 이학영 의원을 각각 지명하였다. 직무대행 기간은 시·도당대의원대회일까지다.
2018년 7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