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병원 원내대변인 브리핑] 주 52시간 근무를 통한 최대 19만개 일자리 만들기, 이제 대기업이 먼저 나설 때이다
강병원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
■ 주 52시간 근무를 통한 최대 19만개 일자리 만들기, 이제 대기업이 먼저 나설 때이다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가 추진해 온 ‘주 52시간 근무제’가 어제부터 시행되었다.
장시간 노동으로 얼룩진 국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동시에 줄어든 노동시간만큼 최대 19만 개의 일자리 나누기가 가능한 기회이다.
‘19만개 행복 만들기’, 이제는 대기업이 먼저 나설 때이다.
지난 수십 년 간 대기업이 ‘성장의 과실’을 영유하는 사이 국민들은 소득불평등·실업·저성장 등 ‘성장의 부작용’을 감내해 왔다.
이제는 대기업의 성장을 위해 장시간·저임금 노동으로 희생해왔던 국민들에게 대기업이 양질의 일자리로 손을 내밀어야 할 때이다.
최근 매년 3조원 투자로 3년간 신규채용 1만 명을 약속한 신세계 경영진의 결정은 대기업이 일자리 만들기로 국민과 상생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일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주 52시간 근무제 정착과 일자리 만들기를 위해 재계와 소통을 강화하며 힘을 모을 것이다.
대기업 역시 주 52시간 근무제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나서주기 바란다.
2018년 7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