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지원유세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지원유세
□ 일시 : 2018년 6월 12일(화) 오후 4시 30분
□ 장소 : 대전 대덕구 법동 보람APT 정문 앞
■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안녕하신가. 대전시민 여러분, 반갑다. 오늘 저는 이른 아침 부산에서 마지막 선대위 회의를 했다. 북미 두 정상이 악수하고 만나는 모습을 부산시민들과 함께 부산에서 보았다. 여러분도 보셨는가. 문재인 대통령, 갇혀 있는 김정은을 설득해 내고 세상 밖으로 나오게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몰랐던 북한을 알게 만들었다. 그래서 북미 두 정상이 만나게 한 사람은 바로 우리의 지도자 문재인 대통령 아니겠는가.
이렇게 대통령 한 사람 잘 뽑았더니 나라에 전쟁이 물러가고 평화가 오고 있는데, 오로지 평화가 싫다는 사람이 있다. 바로 자유한국당 세력이다. 우리는 전쟁을 막고, 평화를 심고, 평화가 더 빨리 오게 해서 우리 젊은이들에게 꿈을 주고, 일자리를 만들어주고, 경제를 일으키고, 민생을 살려야 하겠다. 제가 부산, 울산, 대구를 거쳐 오는 동안 보니 부산, 울산, 경남은 확실하게 결심했다. ‘이번에 반드시 바꾸겠다. 이번에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보겠다.’ 부산, 울산, 경남 시민들에게 박수 한 번 보내 달라. 그리고 대구도 크게 바뀔 것 같다. 부산, 울산, 경남의 바람이 대구까지 상경한 것 같다. 대구까지 올라온 것 같다. 우리 대한민국의 중심 대전, 허태정으로 이미 결심하셨는가.
허태정은 힘들게 살았다. 서민의 아들이다. 공사장에서 일하다가 철근이 떨어져 다쳐서 발가락이 손상되었다. 그래서 군대에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었다. 그러나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하면서 살아온 애국자다. 감히 누가 시비를 하는가. 하다하다 안 되니까 발가락 가지고 시비하는가. “겨울이면 촛불이 바람에 불어서 꺼질 거다.” 그렇게 적폐를 부정하고 기득권을 누렸던 9년 집권 세력들. 1700만 촛불국민, 바람이 불어 꺼지길 기도했던 그 세력들. 이제 한여름에, 이 더위에, 지방선거 더워서 촛불을 들고 나오지 못할 거라고 생각한 것 같다. 그러나 부산, 울산, 경남에서 만난 시민들은 재작년 들었던 촛불의 마음을 조금도 잊지 않았다는 것, 자유한국당 세력에게 보여주자.
그래서 우리 대전도 변치 않는 마음으로 우리 문재인정부 성공을 도와주시고 지켜주시고 있다. 바로 허태정을 당선시켜서 대전도 변화의 신바람을 만들어낼 것이다. 대전에 과학도시, 4차 산업혁명의 선두를 달리면서도 일자리 혁신성장을 만들어내는 도시, 허태정이 해낼 수 있다. 유성구청장 2번 하는 동안 전국에서 가장 모범자치구로 만들어냈다. 그런 혁신을 해낸 새로운 지도자 허태정에게 대전을 맡기면 여러분 발 쭉 뻗으셔도 된다. 그렇지 않은가. 그런데 허태정만 잘 생긴 게 아니고, 여기 있는 박범계 시당위원장, 투표용지에 박범계 안 보인다고 투표장 그냥 나오시면 안 된다. 그 대신 더 잘 생긴 허태정이 있다.
이렇게 대전은 시당위원장도 능력이 탁월한 박범계 동지가 있고, 또 유성구를 모범자치구로 만들어서 이제 대전시를 맡아도 믿음직한 우리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여러분 당선증 들고 올 수 있도록 해 주시겠는가. 그리고 우리 대덕구에는, 여러분 정말 자랑스럽지 않은가. 믿음 가지 않는가. 우리 박정현 후보. 대전시에서 유일한 단 한 사람 여성구청장 후보, 우리 대덕구를 맡겨 주시라. 야무지게 해 내겠다. 나가수에도 박정현이 유명하다. 대덕구에도 박정현이 야무질 거다. 나가수의 박정현 못지 않게 하라는 노래는 다 부를 것이고, 여러분이 주문하는 구정은 다 해낼 것이다. 예산 제대로 집행해서 우리 대덕구, 희망찬 발걸음, 희망찬 웃음소리 들리도록 해 낼 거다. 여러분 도와주시겠는가. 걱정할 게 하나도 없다. 우리 일 잘하는 국회의원 조승래, 여러분이 뽑아주셨는데, 박정현과 함께, 우리 대전시장 허태정과 함께, 박범계 시당위원장과 함께 해 내면 대전이 달라질 거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서 보증하겠다.
여러분 제가 이 분들을 그냥 막 끌고 다니고 있다. 당대표 가자는 대로. 정신없이 다니고 있는데 그래도 박수 한 번 받고 가게 해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들의 자랑스러운 명 대변인, 작은 거인 김현. 보이는가. 안 보여도 그냥 박수치시면 된다. 그리고 우리 강원도의 수재인데, 경기도 군포에서 당선된 김정우 국회의원. 우리 국회의원 중에 공부 제일 잘 하는 의원이다.
이제 저는 또 경부선 열차 타고 달려가야 한다. 이 열차는 어디까지 가야 하겠는가. 파리까지 갈 수 있어야 한다. 여러분이 문재인정부에 주시는 힘은 평화의 운전대 잡은 문재인 대통령 힘 실어주시는 것이고, 평화열차가 저 평양을 넘어서, 신의주 경계를 넘어서, 중국까지 갈 수도 있고, 러시아를 건너 유럽까지 뻗어나갈 수도 있다. 이것이 우리가 풀어야 할 시대과제이고, 이 시대를 뛰어넘어, 저기 유모차에서 잠자고 있는 아이들은 우리가 겪은 이런 갈등, 이런 대결, 이런 지역주의를 뛰어넘어서, 그런 일에 힘 빼지 않고 그들이 꿈꾸는 대로 현실이 되는 그런 시대를 갖게 될 것이다.
여러분, 우리 시장 허태정, 구청장 박정현, 그리고 대전 5개 구청장 파란 후보로 모두 당선시켜 주시겠는가. 우리 대전광역시의원 후보 모두 당선시켜 주시겠는가. 이렇게 전광석화처럼 나타난 기호 1-나의 전석광, ‘나’ 후보만 앞으로 좀 가시라. 구의원 후보 이경수, 이렇게 당대표가 목이 너무 아픈데 끝까지 참 잘 써먹는다. 박범계 시당위원장이 조금도 안 봐준다. 자기가 하면 될 걸. 우리 ‘가’번 후보들도 격려 한 번 해 달라. 이렇게 파란 후보, 희망의 후보, 평화의 후보 당대표에게 센스 빠르게 꽃다발도 같이 주고. 우리 대전시민 여러분께 행복을 돌려드리겠다. 은혜 보답하겠다. 확실하게 다 당선시켜 달라.
2018년 6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