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송철호 울산시장 후보 지원유세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송철호 울산시장 후보 지원유세
□ 일시 : 2018년 6월 12일(화) 오후 12시 30분
□ 장소 : 울산 언양터미널 사거리
■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이곳 울산에 송철호 후보, 울산에서 태어나서 울산을 위해서 40년간 봉사해 온 인권변호사, 서민, 약자, 노동자들 힘들 때 곁을 지켜주고, 현장으로 달려가서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변호해 준,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했던 사람. 우리 울산, 부산에 오면 서민약자들의 의지처가 바로 울산의 송철호, 부산의 문재인-노무현이었다. 이제 울산을 변화시킬 우리 울산의 지도자 송철호 시장을 만들어 달라.
평화로 가는 입구에 있다. 아까 10시에 북미정상 만나는 광경 보셨는가. 저는 부산에서 오늘 출발했다. 이곳 울산에 오기 전까지 부산 오거돈 후보 선대위 사무실에서 중앙선대위 회의를 열고 부산시민과 함께, 당직자와 함께 세계적인 광경을 시청했다. 정말 가슴 벅찼다. 바로 그 순간 청와대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국무위원들과 함께 싱가포르의 두 정상이 만나는 광경을 시청하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고 했다. 그 순간이 있기까지 밤잠을 못 주무시고 평화를 기원했던 문재인 대통령, 우리 울산시민 여러분과 같은 마음 아닌가. 나라의 지도자를 바꿔서 1년 만에 나라가 바뀌고 변화했듯이, 이제 서민도 웃고 청년도 웃고 이곳 울산도 희망을 갖게 해 준 든든한 나라가 되었듯이, 울산시도 바꿀 때가 되었다는 것이 문재인 대통령의 마음이고 울산시민 여러분의 마음 아니겠는가.
이곳 울산시, 지방자치를 시작한 이래로 한 번도 바꿔보지 못했다. 이곳에서 송철호 후보로 한번 바꿔 달라. 켜켜이 쌓인, 연고가 있으면 수의계약으로, 도대체 어떻게 울산시 사업을 배정을 하는 것인지 알 수 없는 적폐덩어리 울산. 우리 송철호 후보가 시장이 되면 모든 것을 투명하게 공개경쟁입찰해서, 실력 있는 사람이, 아이디어가 뛰어난 사람이, 울산시민의 세금을 낭비하지 않는 방법으로 투명한 시정 펼쳐낼 것이다. 정직하고 투명하게, 부패 없는 울산시, 그래서 그 이익이 오로지 울산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울산시를 제대로 바꿔 갈 시민후보 송철호를 꼭 당선시켜 달라.
송철호 후보는 사법연수원 14기다. 저도 연수원 14기다. 믿어지시는가. 제 연수원 동기생 송철호 후보님, 좀 찍어주이소. 당대표가 자기 지역구 던져놓고 이곳 울산에까지 와서 호소를 하는데, 목이 쉬도록 호소를 하는데, 연수원 동기 송철호 좀 찍어주이소.
저 추미애 연수원 동기 또 있다. 이부망천. 그냥 한 소리가 아니잖은가. “이혼하면 부천 가고 망하면 인천 간다.” 이런 게 새로운 지역주의다. 힘없는 서민들 가슴 답답하게 하는 일이다. 그래서 잘못했다고 엎드려서 절하는 거 봤다. 선거 앞두고 절대로 그럴 사람이 아닌데, 9년 동안 나라를 망하게 할 뻔 했던 당 아닌가. 4대강에 쓸데없이 돈 퍼부어서 먹는 식수도 버려버리고, 환경도 망쳐버리고 박근혜-이명박 정권 때 했던 일이고, 박근혜 정권 때 정경유착하고 평창동계올림픽도 돈벌이 수단으로 최순실이 건드려놓고, 이렇게 글로벌 경쟁력을 떨어뜨렸던 이명박근혜 9년 동안 원내대표를 했던 홍준표 대표. 그 나물에 한솥밥 먹었으면 그 나물에 그 밥이고 국민들에게 석고대죄 해야 하는 거다. 그런데 일언반구 잘못했다는 말이 없다. 1년도 안 된 이 정권이 경제를 망쳤다고 한다. 자기들이 9년 동안 말아먹은 이 나라를, 문재인정부가 운전대 잡고 먼저 경제살리기를 해서 평화를 만들어놓자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위장평화쇼다, 김칫국부터 마신다.” 이렇게 평화를 훼방 놓고 어깃장 부리고, “북미정상회담 하면 안 된다.” 전 세계가 한반도의 평화를 고대하고 있는데, 딱 일본 아베총리하고 자유한국당 하고만 발목을 잡고 있다. 이 점에 대해서 엎드려 절하고 사죄를 드려야 한다. 그런데 이부망천, 말실수 나오니까 표가 안 되니까 그걸 엎드려 절하고 있다. 어디다 대고 절하는 건가.
오늘도 이곳 울산에 제가 와서, 이제 북미정상회담이 남북대화로 이어지고, 그 남북대화를 이어받아서 북미가 더 가까워지고 한반도 평화가 무르익으면,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신경제구상을 통해서 우리 울산이 같이 혜택을 보고, 울산항이 활짝 열리고, 물류가 동해를 통해서 북한 땅을 지나서 러시아로 가고, 러시아의 천연가스가 이곳 울산에 내려와서, 울산의 에너지가격을 낮추고, 산업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만들고, 울산의 행복지수가 높아지고, 울산의 GRDP가 높아지는 그런 새로운 시대를 함께 열어가자. 우리 울산 이제 바뀐다. 울산시장은 송철호로 바꾸자. 그리고 울주군수는 이선호로, 울주군도 바꾸자.
울산 북구에 국회의원 이상헌 동지로 결심했는가. 이상헌 후보가 “울산 북구 경제 살리겠다. 또 울산 물류단지 확실하게 만들겠다. 울산의 도로를 만들겠다.” 이런 공약 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추미애가 보증하러 이곳에 이상헌 후보와 함께 하고 있다. 이상헌 후보 약속을 지키리라 믿는다. 소처럼 일한다. 묵직하다.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 말했으면 책임진다. 이상헌을 찍어 달라. 이번에 과거로 가지 말고 미래로 가자. 내일은 전쟁을 부추기는 세력과 함께하지 말고, 평화를 통해서 경제기적을 일으키겠다고, 온 힘을 다 쏟는 문재인 정부의 힘을 실어주는, 미래로 나아가는 평화로 나아가는 길로 울산시민 여러분 함께 가자. 그렇게 해 주시겠는가. 고맙다.
다시 한 번, 울산에서 태어나고, 1983년 서울 서초동에서 같이 공부했던 저 추미애의 연수원 14기 동기였고, 그 전에는 노무현-문재인과 함께 이곳 울산의 노동자, 서민, 약자들과 눈물 흘렸던 송철호를 울산시장으로 뽑아서 당선증 들고 내일 저 추미애를 꼭 보게 해 주시겠는가. 고맙다, 여러분. 감사하다. 내일 6월 13일 울산이 바뀐다. 울산을 디벼달라. 디비지는가. 믿어도 되는가. 고맙다.
2018년 6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