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한대희 경기도 군포시장 후보 지원유세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한대희 경기도 군포시장 후보 지원유세
□ 일시 : 2018년 6월 10일(일) 오후 2시 30분
□ 장소 : 경기도 군포시 산본로데오거리
■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반갑다. 우리 군포시민 여러분. 여기에 오니 더불어민주당이 힘들 때 이 곳 광장에서 열렬하게 우리 문재인 후보를 응원해주신 여러분들이 생각난다. 고맙다. 반갑다.
여기는 우리 자랑스러운 국회의원 두 분이 계신 곳이다. 이학영 의원님, 우리 당의 을지키기,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이다. 영세상인들, 소상공인에게 늘 억울한 사정 들어주고 문제를 풀어주는 우리 서민들의 지킴이다. 격려의 박수 한 번 주시라. 김정우 의원, 지난 해 국정감사에서 300명 국회의원 가운데 1등 국회의원, 최우수 의원이라고 평가 받았다. 요즘 당대표 따라다니면서 전국을 다니는데 얼굴 보기 힘들지 않나. 여러분이 지켜주셔야 한다. 여기 시장은 누구인가. 한대희다. 물어보나마나 한대희다. 이렇게 당대표 비서실장과 을지키기 위원장의 체면을 봐서라도 우리 한대희 후보를 안 찍어주시면 제가 원망 산다. 도와주시라.
우리 김정우 비서실장의 아버님은 김대중 대통령께서 아주 많이 의지하셨던 강원도 철원을 지키신 분이다. 우리 김정우 국회의원은 강원도에서 태어나셨다. 강원도 골짜기 골짜기를 파란 물결로 덮어보자고 해서 제가 며칠 전부터 강원도로 파견 보냈다. 그랬더니 이렇게 까맣게 타서 오셨다. 아까 강원도가 어떤지 보고를 받았는데 ‘철원도 될 것 같고, 양구 인제 화천 모두 다 더불어민주당 1번이 압도적이다’라고 하셨다.
이렇게 두 분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정부를 지키기 위해 열렬히 해주고 계시는데, 여러분이 지난 번 찍어주신 분은 다른 당으로 가버리셨다. 그 대신 더 훌륭한 분이 돌아왔다. 우리 한대희 후보 도와주시라. 한대희라는 이름은 쉽게 지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큰 기쁨을 가져오는 한대희다. 한대희 후보는 85년 노동운동을 했던 분이다. 오늘이 어떤 날인가. 1987년 6월 10일, 6월 항쟁이 있던 날이다. 31년 전 그날이 없었더라면 지난해의 촛불대선은 이길 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때 우리 한대희 후보는 독재에 맞서 이 땅의 민주주의를 찾아오기 위해 앞장섰던 자랑스러운 동지 아닌가. 지나온 삶이 어떠했는지 보면 여러분의 미래를, 군포시를 맡겨도 좋지 않겠는가.
‘1987’ 영화를 보면 독재를 타도하고 직선제 개헌을 해야겠다는 내용이 나온다. 대통령도 국민이 직접 뽑지 못하는 어처구니없는 시절이 있었다. ‘국민이 직접 뽑을 수 있게 헌법을 바꾸자’, ‘개헌하자’ 해서 얻어냈다. 우리가 직접 대통령을 뽑을 수 있기에 지난 번 문재인 대통령을 뽑을 수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뭐라고 약속했나. 바로 옆에 김현 대변인이 계신다. 안산의 세월호 유족을 지키다가 억울하게 봉변도 당했었다. 언론의 왜곡 보도로 힘든 시절도 많이 보냈다. 그래서 키가 더 줄어들었다. 그러나 저는 작은 거인이라고 부른다. 박수 한 번 주시라.
나라가 국민의 생명을 지키겠다. 왜냐하면 국민에게는 생명권을 보호받을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 청년들, 힘들지 않나. 쪽방촌 고시텔에 다리도 못 뻗고 지낸다. 주거권을 보장하겠다. 이런 좋은 헌법을 자유한국당이 휴지통에 박아버렸다. 31년이 지났다. 그 헌법을 살리고 고치기 위해서 엉터리 호헌세력, 적폐세력을 응징해야 하는 선거가 이번 지방선거 아니겠는가. 기호 1번으로 개헌할 수 있게 힘 모아 주시라. 기호 1번으로 국민안전 생명 지키고, 지방분권 제대로 확실하게 해낼 수 있게 힘 주시겠는가.
우리 정윤경, 김미숙, 정희시, 김판수 도의원 후보 올라오시라. 이렇게 4분이 계신다. 여러분 어제 투표하셨나. 도지사는 1번, 도의원도 1번이다. 이재명 도지사 후보께서는 성남시 청년 희망을 키웠고, 성남시 부채를 갚고, 우리 성남 서민들을 위해서 일 잘했다. 전국이 주목하고 있다. 경기도가 이겨야 하는 것이다. 도의원이 군포시 발전을 위해 도예산을 따와야 하는 것이고, 군포시장은 한대희 1번으로, 군포시의원도 1번으로 해야 한다. 우선 도의원 후보부터 우리 군포시장과 함께 손 번쩍 들고 인사드리겠다.
이제 우리 시의원분들 올라와 주시라. 개헌세력, 평화세력, 경제살릴 세력, 다 기호 1번으로 뽑아주시라. 우리 군포시의회도 1번으로 되어야 하지 않겠나. 1번 중에는 ‘가’도 있고 ‘나’도 있다. 다 되라고 하나의 투표용지에 두 개를 찍어버리면 그 표는 무효가 된다. 그래서 ‘나’가 있는 동네에서는 일부러 ‘나’를 더 많이 찍어주셔야 한다. 여러분들이 ‘나’를 먼저 생각해주셔야 ‘가’도 되고 ‘나’도 될 수 있는 것이다. 만약 ‘나’가 안 되면 빨간 후보가 되거나 초록 후보가 된다. 쌀밥에 돌이 들어가면 그 밥은 못 먹는다. 군포시의회 역시 파란 후보들이 군포시를 지킬 수 있다. 그렇게 해주시겠는가. ‘나’를 찍을 때는 ‘나’만 찍어야지 더불어 ‘가’도 찍으면 둘 다 떨어진다.
우리 이우천, 성복임, 이길호, 이견행, 김귀근, 심군자 후보 박수쳐 주시라. 정말 자랑스럽다. 파란 물결이 우리 군포시 경제를 살리고, 군포시 예산을 골고루 배정해 더불어 잘사는 군포시가 되도록 엄지척 약속드리겠다. 저는 사진 찍고 물러가도록 하겠다. 고맙다.
2018년 6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