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이항진 경기도 여주시장 후보 지원유세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이항진 경기도 여주시장 후보 지원유세
□ 일시 : 2018년 6월 10일(일) 오전 11시 20분
□ 장소 : 경기도 여주시 중앙로 문화의거리
■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여주시민 여러분, 경기도민 여러분, 6.13 지방선거에서 꼭 승리해서 국민이 승리하는 선거를 만들겠다는 결심으로 전국을 다니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 당대표 추미애 인사드린다.
오늘 이항진 후보를 다시 보니까 정말 반갑다. 저를 언제 만나셨는지 기억하시나. 4대강 때 보셨다. 그때 이곳 여주에 와서 4대강 여주보 아래를 갔더니 금싸라기 같은 고운 모래가 켜켜이 쌓여있었다. 그걸 골재로 보고 돈이라고 생각했던 이명박 대통령이 골재업자와 함께 포크레인으로 모래를 마구잡이로 파내는 현장에 우리 함께 있었다.
심장을 도려내는 듯이 우리의 자연을 마구 훼손하며 돈 생각만 했던 이명박 정부에 맞서서 우리 여주를 지키고 환경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 왔었던 활동가가 바로 이항진, 오늘날의 여주시장 후보다. 이렇게 진심을 다해서 끝장을 보고 마는 이항진을 여주시장으로 만들어 달라.
여주의 이항진, 이 당대표 추미애와 궁합이 아주 잘 맞는다. 여러분들께 드린 이항진의 공약, 추진해낼 수 있다고 추미애가 보증해 드린다.
우리 여주가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당한 일이 많다. 우리 아름다운 여주를 망친 이명박근혜 시절에 뽑힌 여주시장이 여주를 위해 한일이 뭐가 있는가. 이제 여러분이 세운 나라인 문재인 정부 1년밖에 안됐는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발목을 잡자는, 발목을 꺾자는 적폐세력 자유한국당에는 단 한 표도 아깝다. 절대 찍지 말아 달라.
여주도 바꿔야 한다. 대통령 한사람 바뀌니까 나라가 바뀌지 않았나. 경기도도 도지사를 바꿀 결심이 서셨는가. 1번으로 결심이 서셨는가. 이재명으로 나아가자. 여주도 마찬가지다. 이명박근혜에 줄선 도지사와 시장 빼고 이제 여주를 바꿔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문재인 정부의 지방분권시대를 만들어내자. 도지사는 이재명, 여주시장은 이항진이다.
여주를 우리 경기도에서 자연과 환경이 보전되면서 경제도 살아나는, 일자리가 많아지는, 우리 이곳 시장도 장사가 잘되는, 그런 여주로 바꿔내자. 추진력 있는 이항진이라면 해낼 수 있다. 제가 어제 대구, 포항, 안동 그리고 단양을 다녀왔다. 이 동네들이 다 이명박 찍고 박근혜 찍었던 분들이 많이 사시는 곳이다. 거기도 달라졌다. 사람들이 문재인 대통령이 하는 것을 보니까 내가 안 찍었지만 너무 너무 잘한다고 동네 어르신들이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왔다고 하니까 수천 명이 나오셨다. 제가 눈물이 날 뻔 했다.
이렇게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신 분들이 누구인가. 다 국민 여러분들이시다. 어제 사전투표 많이 하셨는가. 20.14%, 이것은 2014년에도 우리가 지방선거를 치렀지만, 2014년처럼 하지 말고 2018년에는 기호 1번으로 하나가 되자는 온 국민의 염원이 담겨있는 숫자라고 생각한다.
지방선거를 통해 여러분들이 낸 세금을 배로 돌려받아야 한다. 잘 나가는 기업, 잘사는 사람들이 세금을 성실하게 내고, 지방의 힘없는 곳에 정치와 행정이 제대로 작동이 돼서 부패 없이 투명하게 여러분들이 낸 세금을 되돌려 받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정직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칠 수 있는 검증된 일꾼이 필요하다. 다시 한 번 우리 여주를 위해서 일편단심 지역 활동가로 묵묵히 봉사해온 이항진을 꼭 찍어 달라.
우리 여주에는 여주시장 이항진과 함께 지역마다 골고루 예산 배정이 되어야 하는데, 여러분 여주 쌀밥 맛있지 않나. 그런데 쌀밥에 돌이 들어가면 그 밥을 먹을 수가 있는가. 여주가 잘 돌아가려면 희망이 넘치는 파란 후보들이 다 당선돼야 한다. 빨간 후보도 물리치고 녹색 후보도 물리치고 파란색 비슷한 하늘색 후보도 물리쳐야 한다. 돌 들어간 밥은 못 먹듯이 파란 후보들이 전부 당선이 돼야한다.
여주시의회를 움직일 기초의원 후보들은 지금 가도 있고 나도 있다. 그런데 둘 다 들어가야 한다고 가에도 찍고 나에도 찍으면 그 표가 무효표가 된다. 집에서 미리 아버지는 가, 어머니는 나, 이렇게 한 표 씩만 행사하도록 상의를 하고 오셔야 한다. 아들은 가, 딸은 나, 며느리는 가, 손자는 나, 이렇게 가족들이 상의를 해서 한 표 씩만 골고루 찍어주셔야 파란 후보들이 다 당선이 된다. 그렇게 해주시겠는가.
유광국 도의원 후보는 이항진 여주시장 후보처럼 이름이 아주 좋으시다. 나라를 위한 일로 광이 다 난다고 해서 유광국 인가 보다. 최종미, 이복예, 유필선 시의원 이 자리에 함께 올라오시라. 유필선 후보는 ‘나’번 후보이신데 박수 한번 보내주시고, 최종미 후보는 최종미인이시다. 추미애처럼 미자가 들어간 후보를 뽑으면 아무 탈이 없다. 이분들이 6월 13일 이후 당선증을 가지고 당대표실로 찾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이항진 후보를 꼭 도와주시라.
이항진 후보가 공약해 드린 것들 다 기억하실 것이다. 어떻게 믿을 수 있나. 그냥 믿으면 안 되고 당대표가 보증을 서기 위해 이 자리에 온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 자리에 와서 보증을 선 것이고 더불어민주당으로 수원에서 당선된 김영진 전략기획위원장도 보증을 서러 온 것이다. 여러분 6월 13일 승리해서 뵙겠다. 고맙다.
2018년 6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