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정이수 상근부대변인 논평]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의 무지함이 민망하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050
  • 게시일 : 2018-06-06 14:09:00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의 무지함이 민망하다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의 보육정책에 대한 무지함이 또 드러났다.

 

안철수 후보는 선거공보물에서 ' 국공립어린이집에 보내기 위해 새벽 내내 줄을 섰습니다.' '그만 추첨되지 않았습니다.' 라고 했다.

 

안 후보와 바른미래당의 보육정책에 대한 무관심이 낳은 참극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이게 실화냐'는 말이 떠오른다.

 

이미 서울시에서는 2009년부터 온라인으로 국공립어린이집 입소대기 신청을 할 수 있었고 작년부터는 보건복지부의 아이사랑 종합포털로 전국적으로 어린이집 입소대기신청이 일원화되었다.

 

, 서울시에서 국공립어린이집에 보내기 위해 줄을 선 것은 무려 십년 전 얘기다. 안철수 후보는 지난 십년동안 보육정책에 무관심했다는 말이다.

 

또한 추첨되지 않았다는 말도 사실이 아니다. 학부모가 국공립어린이집 입소대기 신청을 하면,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에서 정한 우선순위에 따라 선발 대상 아동이 정해진다. 추첨방식이 아니다.

 

안 후보는 지난 대선 때 대형단설유치원 설립을 제한하겠다고 하여 유치원 교육 현실과 정책에 대한 무지함을 드러낸 적이 있었다. 그때 그만큼 비난을 받았으면 공부를 할만도 한데 참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무지하고 준비 없는 안 후보와 바른미래당이 정말 실망스럽고 민망하다.

 

 

201866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정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