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 후보 출정식 인사말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 후보 출정식 인사말
□ 일시 : 2018년 5월 31일(목) 오전 9시 30분
□ 장소 : 면목역 광장 (면목역 3번 출구, 중랑구 면목로 407)
■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중랑구민 여러분 반갑다. 제가 중랑구를 제일 먼저 찾았다. 그것은 바로 ‘이번에는 반드시 더불어민주당이 중랑구청장을 한번 해야 되겠다’라는 결심 때문이다. 여러분. 박홍근-서영교, 서영교-박홍근이 국회에서 일을 야무지게 잘한다. 여러분이 늘 이렇게 압도적으로 지지해주시는데 유독 구청장만 더불어민주당이 갖지 못했다. 그래서 늘 박자가 맞지 않았다. 중랑이 더 발전하려면 두 국회의원이 따온 예산을 제대로 집행하고, 중랑의 발전과 미래를 제대로 설계하려면 중랑구청장은 이번에 반드시 기호 1번 류경기여야 한다.
그런데 류경기 구청장 후보는 서울시에서 부시장을 하면서 서울시 발전의 설계도를 가지고 있는 분이다. 그 보증인이 바로 박원순 서울시장이다. 우리 한번 해내자. 중랑구에도 박원순 서울시장에 한 표, 류경기 구청장 후보를 반드시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달라.
박원순 서울시장님, 보기만 해도 흐뭇하지 않으신가. 일 잘하는 시장님. 지난 6년간 서울시 하고 싶은 일 많았다. 그런데 6년의 시간, 아직 열매를 따기엔 부족하다. 앞으로 4년 더 박원순 시장을 일 시켜서 서울시를 완성해내자. 이제 파란을 일으키자. 대한민국을 파란 물결로, 공정과 정의가 꽃 피는 세상으로 만들자. 그리고 이번 지방선거에 파란 물결로 평화와 번영이 이뤄지는 세상을 만들자. 여러분. 파란 물결로 자치와 분권이 꽃 피는 세상 만들자. 문재인정부 너무 잘하고 있지 않나. 이번 지방선거에 압도적으로 승리하는 것만이 문재인정부를 더욱 일 잘하게 만드는 것이다. 지난 9년간 켜켜이 적폐를 쌓아온 자유한국당이 이렇게 일 잘하는 문재인정부의 발목을 잡으려 한다. 여러분, 문재인 정부에게 압도적으로 표를 몰아줘서 반드시 문재인정부를 성공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시겠는가.
제가 너무 길게 하면 여기 교통에 지장이 많을 것 같다. 다시 한 번 박원순-류경기, 류경기-박원순과 함께, 서영교와 박홍근이 지키던 중랑구를 확실하게 발전시킬 것을 집권당 대표로서 약속드리면서 말씀 마치겠다.
2018년 5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