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대표, 이재수 춘천시장 후보 개소식 인사말
추미애 대표, 이재수 춘천시장 후보 개소식 인사말
□ 일시 : 2018년 5월 26일(토) 16:00
□ 장소 : 강원도 춘천시 이재수 후보 선거사무소
■ 추미애 대표
춘천, 이제 희망으로 다가온다. 그동안 최문순 강원도지사님이 ‘도청 집무실에 있으면 외롭다. 마치 갇혀있는 느낌이다’라고 하셨다. 도의회 열려서 나가면, 우리 지원군이 태부족이고 시장도 협조하지 않으니,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 나는 법인데, 이렇게 도정을 이끄시는데 든든하게 받쳐 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이제 춘천 재수가 좋다! (박수) 눈치가 빠르시다. 재수가 좋다.
이재수 후보자는 문재인 대통령 당선시키기 위해서, 각고의 노력을 지역에서 묵묵하게 수행해주신 분이다. 이번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은 당원이 절반 참여하고 또 시민이 참여해서 뽑은 후보들이다. 그래서 평소에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인정받을 수 없는 구조다. 그래서 365일 정권 교체를 위해서 늘 꾸준히 한결같은 마음으로 일해 온 이재수 후보였기 때문에, 당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춘천시민들의 격려 속에서 춘천시장 후보로 뽑혔고, 당 대표의 인준을 거쳐서, 춘천시장 후보로 나섰고 오늘 춘천시민 여러분과 함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게 됐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파란색은 더불어민주당 상징색이고, 대통령 계신 집이 파란색이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파란 집 영빈관에 계신다. 그래서 대한민국에 와서 DMZ를 가고 싶었는데, 안개가 끼여 가지 못하고 DMZ 상공만 빙빙 돌아다니면서 깜짝 놀랐다. 제가 4강 외교 차 박차를 가하고 지난 12월 미국에 갔을 때, 트럼프 대통령이 상공서 DMZ를 가지 못한 채 30분 간 비행을 할 때 본 것을, 그대로 백악관 비서들에게 전했다.
“여러분, 내가 지금 상공을 선회하면서 뭘 보신지 아십니까. 서울에서 너무나 가까운 DMZ인데, 2000만이 넘게 빼곡하게 개미처럼 부지런히 일하고 있는 공장들을 봤습니다” 이렇게 얘기 했다. 깜짝 놀랐다. “그 공장들을 이 넓고, 땅도 넓은 미국에 갖다 놓으면 좋겠다”라고 부러워했다는 거다. 그래서 제가 엄청 충격을 받았다. 미국은 부자 아닌가. 그런데 ‘개미처럼 열심히 일하는 대한민국 공장을 부러워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그것만 봤겠는가. 한강의 기적이 괜한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은 그냥 평화를 여름한철 매미처럼 우짖는 것이 아니고, 뼛속에서부터 마음으로부터 평화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깨달은 것이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 변덕이 24시간 가질 못했다. 그사이 청와대는 긴박하게 NSC를 소집해 움직였고, 트럼프 대통령이 급하게 편지를 써서 6월 12일 회담은 없다고 했지만, 후회하는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았다.
그만큼 문재인 대통령의 말씀이, 정상회담을 통한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대한 진실함과 간절함이 트럼프 대통령한테 오랜 가슴속에 남아, 다시 대화하기로 복원된 것이다. 이렇게 진심으로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께, 큰 박수 한번 보내 달라. (박수)
평화가 따로 있고 경제가 따로 있는가. ‘문재인 대통령, 평화외교는 100점인데 경제는 50점 밖에 안 된다’라고 시비 거는 사람이 있다. ‘평화를 묻고 경제를 따로 물어야 하는데, 그냥 물어보니까 대통령 지지율이 실제보다 과장됐다’ 의심 품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지 않다. 대한민국 경제, 실력이 없어서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능력·실력보다 제대로 평가를 못 받고 있는 것이 안보위기·전쟁위기·북핵리스크가 크기 때문이다.
북핵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그걸 해결하지 않고는 대한민국에 가서 투자를 했다가는 전쟁으로 한방에 날아가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를 투자자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돈이 들어오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경제를 위해서는 평화가 첫 번째 토대이다.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이 경제를 일으키기 위해서도 평화 먼저, 이렇게 평화관리 외교를 하고 있고, 그 점을 트럼프 대통령이 A+라고, 문재인 대통령 보고 감탄을 하신 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 보고 A+라고, 당신과 내가 같은 대학에 다녔으면 나는 대통령이 되지 못할 것 같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의 평화외교, 남북평화관리를 첫 번째로 내세우는 것은 민생을 위해서, 경제를 위해서, 젊은이들의 꿈과 일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그래서 국민들이 좋아하는 것이다. 이제 평화가 만들어지고 나면 경제도 풀리겠다고 하는 것이고, 실제 경제를 풀기 위한 여러 계획들을 수립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똑바로 올바르게 선택해야 되는 것이다. 누가 강원도를 이끌 적임자인가, 누가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는가, 하면 누구인가. (최문순!)
누가 평창올림픽을 제대로 준비해서 가장 최저비용으로, 가장 최대의 효과를 나타냈고, 나라를 홍보하게 만들었는가. 누구인가! (최문순!) 정답이다.
참 춘천은 재수가 좋다. 바로 이재수 후보가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우리 강원도를 위해서, 춘천을 위해서 대통령께 설명하고, 대통령도 흡족해 하시고, 대통령도 역시 참 춘천은 재수가 좋다는 표정이신 것 같다. 이 순간에. 흐뭇하게 보시는 것 같다. 참 재수가 좋다고. 춘천시민들은 고민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재수가 좋다는데 뭐. (웃음)
청와대 선임행정관으로 발탁이 돼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국정 1년을 함께 설계했다. 이 가운데 강원도 춘천이 이름 그대로 강원도 춘천이 강원도 경제를 책임질 뿐 아니라, 맏형으로서 쭉쭉 발전시키고, 그 위상을 찾는 계획을, 이재수 후보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여러분 격려차 오셨는가. 재수가 좋은가.(네 좋다)
오늘 선거사무소에 함께 오신 분들은 재수가 없다라고 낙담하지 마시라. 이재수 후보가 공식선거일이 31일인데, 31일부터는 재수가 좋다는 걸 느낄 수 있도록 골목골목을 다니실 거다. 저도 보기만 해도 재수가 좋다.
춘천은 저와도 인연이 많다. 우리 유봉여고 교장선생님, 네 여전하시다. 그때도 참 인자하시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도 많이 해주시고, 명문사학을 육성하셔서, 춘천의 인재들을 많이 길러 내셨다. 당의 고문님으로 활동을 해주시고, 제가 이렇게 춘천을 속속들이 아는 이유는 춘천지방법원 판사를 4년간 했기 때문이다.
춘천은 늘 저의 젊음을 함께 했던 시절이고, 춘천이 발전되고, 또 춘천이 더 부유하고 번창한 도시가 되도록 더불어민주당 대표로서 더 지원하고 격려하겠다. 이재수 후보가 여러분께 약속하신 공약은 더불어민주당이 집권당으로서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다시 한 번 우리 심기준 도당위원장님 고생하셨고, 오충일 전 대표님도 함께 해주시고 계시고, 우리 지역위원장님과 함께, 또 우리 최문순 지사님, 정말 우리지사님이 북한에서 대표단이 오셨는데, 제가 처음이니까 할 이야기가 별로 없어서, 우리 지사님이 번지점프를 한다고 하니까 안 믿는 거다. 할아버지로 아시더라.(웃음)
그래서 제가 아니라고, 제가 인터넷으로 지사님을 소개하는 인물소개란을 보여주면서 소개를 했더니 그제 서야 끄덕끄덕 하셨다. 늘 소탈하시고, 도민들과 소통도 잘하시고, 항상 건강하게 생기 넘치는 최문순 지사님 최고시다.
다시 한 번 최문순 지사님에게 평창올림픽, 평화올림픽을 세계인에게 보여줘서 감사드리고, 강원 도정, 제 젊은 청춘이 있는 이곳을 잘 부탁드린다.
이재수 후보님을 비롯해서 우리 후보님들은 이번만큼은 강원도가 곳곳마다 후보님들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공천이 됐다. 그래서 인물로도 최고, 집권당이 공약으로 뒷받침하니까 일도 잘할 것 같고, 믿음이 가는데 최고이다.
함께 문재인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6.13 지방선거 승리할 수 있도록 함께 달리겠다. 고맙다.
2018년 5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