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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은 상근부대변인 브리핑] 반전 또 반전 드라마, 북미정상회담의 결말은 해피엔딩일 것 외 1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337
  • 게시일 : 2018-05-26 10:27:00

김효은 상근부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반전 또 반전 드라마, 북미정상회담의 결말은 해피엔딩일 것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 정상회담 재개에 대해 생산적인 얘기를 하고 있다며 북미회담을 한다면 싱가포르서 612일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반가운 일이다.

 

북미 관계가 연일 반전 드라마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밤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정상회담 취소 소식에 많은 국민들의 반응은 놀라움과 안타까움이었다. 남북정상이 판문점 선언으로 한반도의 전쟁 종식을 약속하고,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로 비핵화의 시작을 알린 직후의 일이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대다수의 민심과는 거꾸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기다렸다는 듯이 평화쇼주장을 들고 나왔다. 줄곧 주장했던 위장평화쇼에서 남북평화쇼로 단어만 바꾸었다.

 

김정은 사기쇼에 한미 대통령이 놀아났다며 평창올림픽에서 시작된 지난 6개월의 평화노력을 폄훼했다. 역시 자유한국당은 거꾸로 가는 청개구리 정당임을 제대로 증명했다.

 

홍준표 대표는 문재인 정권 외교안보 라인의 총체적 부실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는데, 외교 참사라는 말을 올릴 자격이나 있는가.

 

지난 이명박·박근혜 정권 9,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여당으로 무엇을 했는지 자문해 볼 일이다. 북한붕괴론과 흡수통일론을 신봉하며 노력은커녕 의지조차 없었다. ‘통일 대박만 외치다가 남북관계 쪽박 차게 한 장본인이 누구인지 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취소를 전격 결정한 지 하루 만에 다시 당초 예정된 612일에 열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북미 간의 설전과 공방은 북한 비핵화 해법을 찾기 위한 과정의 진통이다. 그래서 더욱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만나서 대화해야 한다.

 

야구는 9회 말 투아웃부터라는 말이 있다. 홍준표 대표 주장처럼 한바탕의 남북 대화 쇼가 끝이 났는지, 한반도 평화와 번영 시대를 열 남북평화 축하쇼를 국민들이 즐기게 될 지는 두고 보면 알 일이다.

 

이재명 후보 네거티브 총책 홍준표 대표, 표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지 않은가

 

요 며칠 자유한국당이 신이 난 듯하다. 모처럼 자유한국당이 포털 실시간 검색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관련된 녹음 파일 공개가 대법원에서 불법으로 결론 났음에도 후보검증이라는 허울 좋은 이름 뒤에 숨어 파렴치한 불법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다.

 

자유한국당의 절박함을 모르는 바는 아니다. “경기도가 이겨야 자유한국당이 이기는 것이라면 이길 방법을 찾아야하는데 오로지 네거티브에만 목메고 있다.

 

홍준표 대표가 이재명 후보의 낙선을 위한 선봉장 역할을 할수록 도민들은 남경필 후보를 외면하고 있다. 남경필 후보도 지난 4년의 도정을 잘했다면 그 성과와 앞으로의 발전방안을 제시하여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으면 될 일이다. 네거티브로만 일관하는 이유가 냉정한 평가가 두렵기 때문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기도는 인구 1,300만의 최대 광역지자체다. 경기도민은 접경지역의 이점을 살려 남북협력의 중심지, 진정한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경기도를 바란다. 경기도민은 비전과 정책은 보여주지 못하고 상대후보의 아픈 가족사를 들춰내 소금 뿌리는 후보는 단호히 거부할 것이다.

 

어제(25) 경기도지사 후보들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에 참석해 정책선거 실천서에 서명했다. 요식적 행위가 아닌 진심으로 이 약속을 실천하고 정정당당한 방법으로 도민들의 선택을 받아야 할 것이다.

 

네거티브는 승리의 방법이 될 수 없다. 남경필 후보가 약속을 지키는 지 지켜보겠다.

 

201852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