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병원 원내대변인 브리핑] 추경안 통과, ‘협치국회·민생국회·책임국회’의 시작이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221
  • 게시일 : 2018-05-21 11:46:00

 

강병원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

 

추경안 통과, ‘협치국회·민생국회·책임국회의 시작이다

 

46일의 산고 끝에 일자리 추경이 통과되었다.

 

지난 46일 문재인 정부는 사람중심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 이번 추경은 일자리가 급한 청년들에 대한 구직 지원과 함께 취업이 곧 기회의 사다리가 되도록 중소·중견기업의 고용 지원을 강화하고, 거제·군산 등 고용위기지역 국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실업안전망을 보강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여야 국회정상화 합의 이후, 밤낮 없이 달려온 국회는 심사를 통해 총 218억 원이 감액된 383백억 원의 추경안을 통과시켰다.

 

한정된 국가재원을 합리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국회의 논의를 거치며, 추경안은 더욱 탄탄해졌다.

 

산업단지 청년교통비 지원 예산 등 안타까운 감액도 일부 있었으나, 청년 직접일자리 사업인 내일채움공제 528억원, 우리당의 국정과제인 어린이집 보육교사 지원, 초등돌봄 시설확충 관련 310억과 지방공약인 어린이집· 경로당 공기청정기 보급 562억 및 수소차 보급 112억 등 미세먼지 대책과 관련한 예산은 증액되었다.

 

이 밖에도 기초수급 및 차상위계층 양곡할인지원 등 취약계층 지원과 투자촉진보조금, 지역관광 확충, 협력업체 수출지원 등 일자리·지역대책 예산도 보강되었다.

 

국민이 기다리는 응급추경과 예방추경의 통과에 함께한 야당의 결단에 감사드린다. 아울러 여야는 추경-특검 동시통과를 통해 합의정신이 이행됨으로써 상호 신뢰와 존중이라는 귀중한 자산을 얻었다.

 

우리 민주당은 이번 합의과정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가 보다 발전된 협치의 길로 나아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국민 앞에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

 

 

2018521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