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훈식 원내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심판을 두려워해야 한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8-05-04

강훈식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일시 : 201854(), 오후 230

장소 : 정론관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심판을 두려워해야 한다

 

자유한국당이 국회 본관 앞에 불법 천막을 친지 18일째이다.

 

부끄럽고 참담하다. 남북정상회담으로 전 세계가 한반도에 주목하고 있는 이 시각에 이 나라의 국회는 회의장 문조차 열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정상화를 위해 모든 현안을 놓고 협상을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그런데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대답 대신 천막 앞에서 단식 농성을 시작했다.

 

단식 농성은 더 이상 협상을 안 하겠다는 의사에 다름 아니다. 대한민국 제1야당의 대표의 협상 포기 선언이며 국회 정상화 포기 선언이다.

 

5월 임시국회를 열자고 한 건 바로 야당이다. 그런데 회의장에는 들어오지도 않고 천막 앞에서 농성이라니 도대체 5월 임시국회는 왜 열자고 한 것인가?

 

자기 당 의원의 구속을 막고자 방탄 국회만 열어 놓고, 남북평화도 민생도 다 외면하는 정당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국정농단에 책임이 있는 자유한국당의 모습에서 진실한 반성도, 한반도 평화에 대한 진정성 있는 책임감도 찾아 볼 수 없어 매우 유감이다.

 

201854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