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제윤경 원내대변인 브리핑] 아베 총리의 “한·미 군사훈련을 예정대로 진행해야 한다” 발언, 세계적 평화무드 깨는 돌출 발언으로 심히 유감을 표한다 외 1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8-02-11

제윤경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아베 총리의 ·미 군사훈련을 예정대로 진행해야 한다발언, 세계적 평화무드 깨는 돌출 발언으로 심히 유감을 표한다

 

세계인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 평창 평화 올림픽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경기가 속행되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인 평화와 축제 무드에 일본 아베 총리가 분위기를 깨는 엉뚱한 발언을 하여 빈축을 사고 있다.

 

이에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9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한미 합동군사훈련을 연기할 단계가 아니다라며 한미 군사훈련은 예정대로 진행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의 발언은 우리의 주권을 심각하게 침해한 것이며 내정간섭으로 외교의 상식을 위반한 발언이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은 세계인의 관심과지지 속에 진행되고 있는 평창 평화 올림픽이 순조롭게 마무리 되고 한반도 평화의 의미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 위해 국민들의 계속적인 관심과 호응을 부탁드린다.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경기에선 패했지만 남북이 뭉쳤고 새로운 역사가 쓰여졌다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남북 선수들이 결합한 여성 아이스하키팀은 스위스에 0-8로 패했지만, 저조한 결과가 관중의 응원을 막지 못했으며 경기의 중요성도 훼손시키지 못했다.

 

남북 단일팀은 고작 2주 전에 호흡을 맞추기 시작했고, 북한 선수 3명을 기용하는 등 특수한 상황에서 경기에 임했다. 그러나 승패로 판단하기에는 너무 중요한 순간이었다.

 

세계 각국의 언론들도 경기에 대한 평가를 타전하며, 놀라운 역사가 쓰여졌다고 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경기는 졌지만, 평화가 이겼다고 했으며, AFP통신 역시 단일팀이 남북한을 위한 역사를 만들었다비록 졌지만 두 한국 간 화해를 위한 이례적인 순간을 끌어냈다고 전했다.

 

전 세계 시민들도 한마음으로 환영하고 응원하는 평창 올림픽이 연일 아름다운 소식들을 양산해내고 있다. 국민여러분께 더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2018211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