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현 대변인 브리핑]북한 대표단을 비롯한 세계 정상과 정상급 대표들의 한국 방문을 환영한다 외 2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8-02-09

김현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평창올림픽 성공을 위한 북한 대표단을 비롯한 세계 정상과 정상급 대표들의 한국 방문을 환영한다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해 세계 각국의 정상들과 정상급 대표들이 한국을 방문한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번 평창올림픽에는 일본과 독일, 폴란드 정상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북한 등 정상급 대표들이 평창에 모여 더 좋은 지구촌을 만들기 위한 화합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평창올림픽은 그간 긴장된 한반도에서 평화를 위한 대화를 나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

 

정부가 외국의 정상들이 불편함 없이 올림픽을 응원하고, 서로 관심사에 대해 소통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줄 것으로 믿는다.

 

오늘은 북한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등의 대표단이 인천공항으로 통해 방남한다.

 

북측 대표단의 한국 방문을 환영한다.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마련하고 각국 정상급 인사가 참여하는 리셉션과 대회 개막식 등을 통해 북측이 관심국가와의 소중한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되길 소망한다.

 

아울러 내일 문재인 대통령이 북 대표단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할 예정인데, 이 자리에서도 진지한 대화의 장이 형성되길 기대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집권여당으로서 한반도 평화 정착의 소중한 기회가 될 이번 평창올림픽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대한민국의 자랑,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

 

오늘부터 지구촌의 스포츠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의 대단원이 시작된다.

 

우리나라가 동계올림픽에 정식으로 처음 출전했던 때는 1948년 스위스 생모리츠 동계올림픽이었다. 그때는 그야말로 참가 자체에 의의를 두던 시절로, 그 다음 개최된 노르웨이 오슬로 동계올림픽에는 한국전쟁으로 참가조차 할 수 없었다.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메달을 획득했던 때는 그로부터 무려 44년 뒤인 1992년 프랑스 알베르빌 동계올림픽이었다. 이렇듯 40년 넘도록 노메달의 한을 품어야했던 변방의 약소국 대한민국이 이제는 직접 동계올림픽을 개최하고 세계 유수 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니 감회가 새롭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이번 평창올림픽은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린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평창올림픽에는 총 92개국 2,925명의 선수가 등록해, 지난 소치올림픽 때보다 4개국, 67명의 선수가 더 많이 참가한다.

 

특히 개최국인 우리나라는 15개 종목에 144명이 출전, 소치올림픽에 비해 2배 이상 참가규모가 늘어났다. 이번 평창올림픽은 동계올림픽 역사상 100개 이상의 금메달이 걸린 최초의 대회이기도 하다.

 

흔히 스포츠는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한다. 이번 동계올림픽을 통해 뜨거운 감동과 환희의 드라마가 많이 탄생되길 바라며,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평창 올림픽을 즐기고 우리 선수들이 평소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아울러 세계인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국격 저해 행위는 일체 중단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손님을 초대해 놓고 집안에서 안하무인으로 언성을 높이는 것만큼 볼썽사나운 게 없다.

 

최소한 평창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시간만큼이라도 평창올림픽을 둘러싼 정치공세와 색깔론이 제기되어서는 안 된다.

 

지난해 11월 우리나라 주도로 UN총회에서 통과시킨 올림픽 휴전 결의안이 지켜지기 위해서는 우리 내부의 정치적 휴전이 먼저다. 최소한 전 세계인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국민망신을 자초하는 일만큼은 없어야 한다.

 

여야의 소속을 떠난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초당적 협력을 당부하며, 경찰 또한 각종 돌발 상황 대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

 

아울러 평창올림픽 대회 준비에 모든 노력을 다해주신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강원도민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에 평화가 깃들어 평창올림픽이 평화올림픽으로 세계인들의 가슴속에 깊이 남을 수 있길 간절히 소망한다.

 

 

해고된 98명의 철도노동자 복직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8일 한국철도공사(사장 오영식)와 노동조합이 노사 대표자 간담회를 통해, 해고된 철도 노동자 98명 전원 복직에 합의했다.

 

해고됐던 철도 노동자들에 대한 노사 간 복직 합의를 환영한다.

 

이들은 과거 정부의 철도 민영화 정책에 반대하는 과정에서 과도하게 징계를 받은 것으로, 이번 복직 합의를 통해 철도정책의 제고와 노사 간의 신뢰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더불어민주당은 국가의 주요 교통수단인 철도의 공공성이 확보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

 

 

201829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