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제윤경 원내대변인 브리핑] 권성동 의원은 대정부질문에 앞서 채용비리 외압에 대한 사과와 책임지는 모습을 보였어야 한다
제윤경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권성동 의원은 대정부질문에 앞서 채용비리 외압에 대한 사과와 책임지는 모습을 보였어야 한다
전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채용비리 외압행사 당사자인 권성동 의원의 사과는 끝내 없었다.
국민들이 권성동 의원에게 듣고자 했던 말은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였다. 그러한 반성은 단 한마디도 없었으며, 개헌과 권력기관 개혁에 반대하는 말만을 되풀이했다.
법사위원장의 지위를 이용해 채용비리 진실을 덮으려는 외압을 행사한 권성동 의원에 대한 국민들의 비판은 높아지고 있다.
국민의 신뢰를 잃는다면 국회는 제 기능을 할 수 없다.
지금 국회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가장 큰 요인은 권성동 법사위원장에게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외압에 대해 특검과 국조를 통해서라도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그리고 가장 먼저 선행돼야 할 것은 권성동 법사위원장의 진실 고백과 진정성 있는 반성, 책임 있는 자세이다.
다시 한 번 권성동 법사위원장의 법사위원장직 사퇴를 촉구한다.
2018년 2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