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주 수석대변인] 평화 올림픽은 남북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외 2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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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8-02-05 14:59:00

박완주 수석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일시: 201825(), 오후 240

장소: 정론관

 

평화 올림픽은 남북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이번 평창 올림픽은 한반도 평화를 밝힐 소중한 불씨가 만들어졌음을 알리는 평화의 메시지. 한반도의 정세가 전쟁이 아닌 평화와 번영의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에서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를 다시 한 번 환영한다.

 

또한 북한이 헌법상 국가수반에 해당하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위급 대표단 파견을 결정하면서 평화올림픽 성공과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얼어붙은 동토에도 어김없이 입춘이 찾아왔듯이, 모처럼 조성된 한반도 평화의 기운이 전 세계에 평화의 봄바람으로 불 수 있도록 온 국민이 기대하고 있다.

 

진실을 맞닥뜨린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비겁한 행동에 국민은 분노할 수 밖에 없다

 

권성동 법사위원장이 본인의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외압 의혹에 대한 대국민 사과가 아닌, ‘인사불만을 운운하는 비겁한 변명을 선택한 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강력히 규탄한다.

 

최교일 의원 또한 성추행 사건 무마와 인사 불이익 조치 의혹을 받고 있는 당사자로서, 사과가 아닌 오히려 남탓으로만 일관하고 있는 현실을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진실을 맞닥뜨린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의 비겁한 행동에 국민은 분노할 수 밖에 없다.

 

자유한국당이 더 이상 국민 앞에 부끄러운 모습이 아닌, 공당으로서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재차 촉구한다.

 

서지현 검사와 안미현 검사의 폭로를 보면서 검찰에게 더 이상의 자정능력을 기대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의미한 일인지 다시 한 번 확인되고 있다.

 

자유한국당이 국민 앞에 책임있는 모습을 보이는 유일한 길은 이번 임시국회에서 공수처 설치에 동참하는 것뿐이라는 점을 재차 말씀 드린다.

 

다스 해외법인 불법 자금세탁 의혹, 이명박 대통령은 다스의 실소유주가 누군지 밝힐 시점이 임박했다

 

미국 사법당국이 다스의 미국 해외법인인 다스-존슨 컨트롤즈의 불법 자금세탁에 대한 단서를 잡고 수사에 나섰으며, 미국 수사기관은 영장을 받아 1,500억이 넘은 규모의 계좌를 동결시켰다는 사실이 한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다스는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미국인들까지도 그 실소유주가 누구냐고 묻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 깊은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

 

만약 다스가 이명박 전 대통령과 연관이 있고 해당 불법 자금세탁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국격을 떨어 뜨리는 국제적 망신과 무엇이 다른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다스를 둘러싼 이명박 전 대통령 측근들의 폭로가 계속되고 있고, 다스 창고에서 발견된 청와대 문건들은 연일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더 이상의 시간 끌기는 국내를 넘어 국제적 망신을 초래할 것이라는 점을 이명박 전 대통령은 분명하게 인식해야 할 것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본인을 둘러싼 모든 의혹에 대해 국민 앞에 진솔하게 소명하고, 사법당국의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201825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