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백혜련 대변인 브리핑] 카운트 다운에 들어간 평창, 갈등과 반목이 아닌 평화와 화합을 위해 정치권의 역할을 촉구한다
백혜련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브리핑
■ 카운트 다운에 들어간 평창, 갈등과 반목이 아닌 평화와 화합을 위해 정치권의 역할을 촉구한다
평창올림픽 개막이 9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본격적인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다.
펜스 미국 부통령, 아베 일본 총리, 한정 중국 공산당 상무위원,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등 전 세계 21개국 정상급 외빈 26명이 한국을 방문한다.
올림픽이라는 스포츠를 넘어 정상급 다자외교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총 92개국 2,925명의 선수가 참가 등록을 한 것은 사상 최대 규모로 지구촌 최대 규모의 겨울 스포츠 축제가 될 것이다.
더군다나 북한의 참가로 평창올림픽은 전 세계가 인정하는 역대급 평화올림픽이 될 것이다. 30년 전 냉전을 극복하고 국제사회의 평화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한 서울올림픽처럼, 평창 동계올림픽 역시 그 이상의 역할 및 기대 이상의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
이제 전 세계가 한반도를 주목하며, 평화를 기원하고 있다. 평화 분위기 조성을 주도하는 것은 우리의 역량에 달려 있는 것으로, 평창올림픽의 성공은 국제 사회에서 우리의 위상을 제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남은 9일, 갈등과 반목, 국익에 반하는 무책임한 정쟁이 아니라 평화와 화합을 위해 정치권의 역할을 촉구한다.
2018년 1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