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제윤경 원내대변인 브리핑] 밀양 화재 오늘 3차 감식, 면밀한 조사로 재발방지 총력 다해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926
  • 게시일 : 2018-01-28 10:03:00

제윤경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밀양 화재 오늘 3차 감식, 면밀한 조사로 재발방지 총력 다해야

 

경찰과 국과수는 오늘 화재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3차 합동감식을 벌인다.

 

이를 통해 불법 증축이 있진 않았는지, 평소 병원의 전기 배선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등을 파악한다는 설명이다.

 

합동감식단은 화재원인을 낱낱이 밝혀 유가족들에게 관련 내용을 소상히 브리핑해주길 바란다.

 

사망자가 38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밀양 문화체육회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 찾아와주고 계시다. 문재인 대통령도 합동 분향소를 찾아 안전한 나라를 지키겠다고 약속했는데, 이어지는 참사로 인해 참담하다며 위로를 전하기도 했다.

 

이같이 국민들은 비통에 빠져있고 정부는 대책마련에 집중하고 있는 이 시점에 자유한국당은 연일 정치공세만 펴고 있다. 사고수습에 정신이 없는 정부를 향해 내각 총사퇴를 요구하며 공세수위를 높이고 있다.

 

국민들에게 이어진 참사가 야당에게는 정쟁의 수단일 뿐인지 묻고 싶다.

 

사고의 원인과 대처에 대해 정부를 향해 합리적인 비판과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것 이상의 정치적 공격은 삼가야 한다. 국민들의 아픔을 이용해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다지려는 모든 시도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는 바이다.

 

다시 한 번 밀양 화재사건으로 인해 상심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사고 수습이 마무리된 후에도 국민안전대진단을 통해 더 이상의 대형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20181월 28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