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현 대변인 브리핑] 밀양 화재사고, 관계당국은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외 1건
김현 대변인, 오전 추가 현안 서면브리핑
■ 밀양 화재사고, 관계당국은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오늘 아침 경남 밀양의 한 요양병원에서 큰 불이 나 현재까지 8명이 사망했고, 45여명이 중경상을 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다.
현재 소방당국이 화재진압과 함께 인명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현장상황이 여의치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부디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해 더 이상의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길 기원한다.
관계당국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가동해 화재 수습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 포항제철 사망사고, 사고경위 철저히 조사하라
어제(25일) 포항제철소에서 일하던 근로자 4명이 질소가스에 질식해 모두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국내 굴지의 기업에서 이렇게 큰 사망사고가 발생한데 대해 유감을 표하며,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포항제철소에서는 최근 5년 새 7건의 크고 작은 사고들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동안 포항제철소에서 난 사고로 죽거나 다친 사람이 대부분 외주 하청업체 소속이란 점에서 그 안타까움이 더하다.
이번 사고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국은 지휘관리 의무 준수, 안전규정 준수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하고, ‘위험의 외주화’라는 외주 하청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즉각적인 후속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2018년 1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