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현근택 부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은 IOC위원장의 말을 새겨들어야 한다
자유한국당은 IOC위원장의 말을 새겨들어야 한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자유한국당의 평양올림픽 주장에 “존중감이 없는 말”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바흐 위원장은 23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로 관심이 북한에 쏠리면서 ‘평양올림픽’이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는 말에 “적어도 나는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평창올림픽을 열심히 준비해온 이들을 무시하는 발언이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의 정쟁을 위한 ‘평양올림픽’ 주장이 얼마나 평창올림픽 성공을 가로 막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IOC 위원장의 발언이다.
사정이 이런데도 자유한국당은 오늘도 장제원 대변인 등이 나서 평창올림픽에 대한 이념과 색깔론 공세에 여념이 없다.
대체 자유한국당은 평창올림픽 성공을 바라기는 하는 것인지 의심스럽다.
이만하면 자유한국당의 존재감은 충분히 커졌다. 이제는 평창올림픽 성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지 않기 위한 자유한국당의 결단을 촉구한다.
자유한국당, 이제 정쟁을 중단하고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
2018년 1월 25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현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