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제윤경 원내대변인 브리핑]엿새 만에 재개되는 남북 고위급 회담, 온겨레가 기대한다 외 1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8-01-14

제윤경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엿새 만에 재개되는 남북 고위급 회담, 온겨레가 기대한다

 

지난 9일 시작된 남북 고위급 회담이 엿새 만인 내일 실무회담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성사된 남북 고위급 회담은 남북 당국 간 소통채널 복원의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이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에 북한 참가단 규모 확정 등 실질적인 남북 교류의 물꼬를 열게 될 것이 전망되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9일 개막이다. 북한 선수단이 어느 정도 규모로 올 것인지, 어느 종목에 어떤 형식으로 올 것인지 등을 논의하기에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 동계올림픽 선수단 이외에도 문화 예술 교류와 남북 고위급 대화 등 전반적인 사항을 확정하는데 남북의 논의가 시급하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남북 대화가 좋은 결론을 내려 남과 북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 또한 국제적으로도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 분위기 조성이 세계평화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보여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진행되는 남북 고위급 회담이 최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할 것이다.

 

사회적 합의 위한 경청간담회, 국민 의견을 담는 진정한 정책 행보로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은 내일부터 일주일간(1.15~19) 노동, 경제계를 찾아 '사회적대타협을 위한 현안 경청간담회'에 나선다.

 

월요일(15) 대한상공회의소를 시작으로 양대 노총,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재계와 노동계를 번갈아 만날 계획이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언급한 '내 삶이 나아지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집권 여당의 실천적 노력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정부·여당의 입장을 충분히 설명하여 이해를 구하고, 국민의 의견을 경청하여 수정 보완해 나가는 소중한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무엇보다 노동시간 단축, 비정규직 정규직화, 혁신성장 동력 마련 등 산적한 현안에 대해 해법의 초석을 마련하여, 문재인 정부 정책이 국민께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18114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