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김효은 부대변인 논평] 남북고위급회담,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 정착의 전환점이 될 것
남북고위급회담,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 정착의 전환점이 될 것
2018년 한반도 평화의 서광이 보이고 있다.
새해 첫 주에 지난 2년간 끊겼던 남북연락 통로가 복원되고 고위급 회담이 확정되었다. 이는 튼튼한 한미 공조 하에 문재인 정부가 남북관계를 주도적으로 이끌고 간 결과이다.
한미 정상은 한미연합훈련을 연기하기로 하였고, 트럼프 대통령은 남북대화를 도울 적극적 의사를 밝히며 문재인 대통령을 100%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간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으로 한반도 위기가 고조되고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강화되면서 남북관계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고위급 회담을 계기로 평창올림픽을 평화의 제전으로 치르고 향후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많은 진전들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을 사사건건 비난하며 한미 동맹에 균열을 내려는 시도는 중단되어야 한다. 정치권도 힘을 모아 정부의 정책을 신뢰하고 남북회담을 지지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
북한 또한 진정성 있는 태도로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튼튼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와의 공조 하에 우리가 주도하는 남북대화와 한반도 평화를 펼쳐나갈 것이다.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 정착의 전환의 한 해가 될 것을 기대해본다.
2018년 1월 6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