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현 대변인 브리핑]언제까지 박주원 최고위원의 거짓말을 보고 있어야 하는가 외 1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7-12-14

김현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

 

언제까지 박주원 최고위원의 거짓말을 보고 있어야 하는가

 

국민의당 박주원 최고위원의 거짓말이 국민의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8일 경향신문 첫 보도에 즉각 사퇴해도 모자랄 판에 어제(13)는 최고위원회까지 등장해 국민을 상대로 공개적으로 거짓말을 더하고 있다.

 

결국 거짓말도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이어서 기자들의 거듭된 질문에 디제이 비자금이라고 한 적은 없고, 측근들이..”라며 책임회피성 발언을 했지만 사실상 자신이 주성영의원에게 디제이 비자금이라는 제보를 했음을 실토했다.

 

그런데 그의 거짓말은 끝이 없었다. 오늘(14) 경향신문 보도를 통해서도 확인됐지만 제보를 한 시점을 그는 2003년으로 주장하지만 실제는 2006년이라는 정황이 기록으로 확인된다. 즉 자신이 검찰 수사관 근무 이후에도 내부에서 얻은 자료를 빼돌려 외부에 전달한 것으로, 그의 거짓말은 불법유출을 감추기 위한 것으로 추측된다.

 

박주원 최고위원의 거짓말은 이외에도 한두 가지가 아니다. 처음에는 대하소설이자 가짜뉴스라더니, 판결문 내용을 음모론으로 몰아가고, 제보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시점을 조작하는 등 그의 해명은 발뺌과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다.

 

공작정치에 가담했던 인물이 국민의당 최고위원인 것도 의아한 일이지만 김대중 전 대통령을 언급하는 것 자체가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이다.

 

언제까지 거짓과 위선으로 점철된 박주원의 거짓말을 우리 국민은 보고 있어야만 하는가.

 

조건 없는 북미대화 제안, 북한의 수용을 촉구한다

 

미국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제조건 없는 북한과의 만남을 제안한 것을 환영한다.

 

미 트럼프 대통령 취임이후 가장 전향적인 제안으로, 북핵 문제의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의 단초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북한은 미국의 조건 없는 북미대화 제안을 조건 없이 수용해야 한다. 북한이 자신의 핵과 미사일을 침략용이 아니라 자위용이라고 그간 줄곧 주장해 온 게 사실이라면 이번 제안을 즉각 수용할 것을 촉구한다.

 

틸러슨 장관의 제안은 대화를 통한 북핵문제의 외교적 해결이라는 문재인정부의 방향과도 일치하는 것이다.

 

그간 문재인 정부와 미국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에 대해 제재와 압박을 통한 공조를 과시하면서도 중국의 호응을 유도하며 북한을 압박해 왔다. 그러면서도 평화적 해결이라는 기조를 유지했다.

 

북한의 무모한 도발은 결국 북한 사회와 정권의 고립만을 가져올 뿐이다.

 

북한은 즉각 미국의 제안을 수용해 한반도의 엄중한 정세를 푸는데 기여하길 바란다.

 

더불어민주당은 주변 국가들과의 적극적인 외교적 노력으로 얼어붙은 한반도 관계를 푸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

 

20171214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