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제윤경 원내대변인 브리핑] 12월 임시국회 합의. 국민들에게 주는 희망의 성탄 선물 만들어야 외 1건
제윤경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12월 임시국회 합의, 국민들에게 주는 희망의 성탄 선물 만들어야
오늘, 여야 원내대표가 11일부터 2주간 12월 임시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20대 개원 이후 미진했던 법안처리를 감안한다면 이번 12월 임시회 개의 결정은 매우 환영할만한 일이다.
오는 24일까지의 임시국회는 입법국회가 되어야 한다.
바로 다음주부터 각 상임위원회가 그동안 처리하지 못한 민생법안 처리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12월 임시회 개의로 민생회복을 위한 발판이 마련된 만큼, 국회는 민생법안 처리로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성탄 선물을 만들도록 노력해야 한다.
■ MBC 신임사장 선출, 공영방송 정상화 적임자 찾기가 최우선
오늘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는 임시 이사회를 열어 MBC신임사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MBC는 그동안 경영진의 정치적 편향성과 불합리한 인사정책으로 공영방송의 위상을 잃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최종후보자가 된 임흥식, 최승호, 이우호 사장 후보자들은 이런 MBC의 공영방송의 위상을 회복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지니고 있다.
새롭게 선출된 신임사장은 잃어버린 MBC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국민만을 바라보고 가는 공영방송을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
방문진은 그동안 정책설명회 공개 등 공정하고 투명한 사장 선임 절차를 위해 노력했다. 최종면접 및 사장 선출 과정을 국민들에게 공개하기로 한 만큼 최종 신임 사장 선출의 투명성을 지키는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이다.
MBC 신임 사장 선출이 공영방송 정상화를 바라는 국민들의 기대에 부합되는 결과가 나오기 희망한다.
2017년 12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