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백혜련 대변인 브리핑] 외교 망친 세력의 언어도단에 기가 찰 노릇이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7-12-06

백혜련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외교 망친 세력의 언어도단에 기가 찰 노릇이다

 

추미애 대표의 방중 외교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신사대주의 외교라는 황당무계한 비난을 쏟아냈다.

 

외교를 망친 세력의 언어도단에 기가 찰 노릇이다.

 

무조건적인 반대폄하로 제1야당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겠지만 명확하고 합당한 근거, 대안 제시를 통한 비판만이 국민의 동의를 구할 수 있음을 충고 드린다.

 

추미애 대표는 세계 정당 고위급 회의에 대한민국 정당 중 유일하게 초청받고, 전 세계 257개 정당 대표 중 오직 5명에게만 주어진 기조연설을 하는 등 최고 수준의 의전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시진핑 총서기를 비롯해 왕후닝 상무위원과 허이팅 중앙당교 상무부교장 등 현재 중국의 핵심 지도부를 만나 한중관계의 조속한 회복과 한반도 평화를 역설했다.

 

집권여당의 대표로서 국익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하는 것으로 이번 방중은 매우 성공적인 정당외교였다.

 

박근혜 정부에서 대중국 외교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망가졌고, 이로 인한 사회경제적 피해규모는 추산조차하기 힘들다. 모 경제연구원은 올 한 해 국내 관광산업의 손실 규모만 약 18조에 이른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하였다.

 

북핵 문제 등 엄중한 안보상황의 해결 외에도 두 달 앞으로 다가온 평창올림픽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대중국 외교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본인들이 과거 한 행위에 대해 반성조차 하지 않고, 모든 현안을 당리당략과 정파적 시각으로 접근하여, 아무말 대잔치와 막말만 일삼는 야당의 행태에 이제 국민들은 지쳤다.

 

문재인 정부 들어 외교 공백이 정상화되고, 얼어붙었던 한중관계에 순풍이 불고 있는 상황에서 자유한국당의 초치는 행위는 국익에 하등 도움이 안 되는 것임을 명심하길 바란다.

 

 

201712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