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제윤경 원내대변인 브리핑]국민만을 위한 예산처리. 한시도 머뭇거려서는 안 된다 외 1건
제윤경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
■ 국민만을 위한 예산처리. 한시도 머뭇거려서는 안 된다
내년도 예산안의 기한 내 통과는 좌절됐지만 수정안 마련을 위한 국회의 노력이 멈춰서는 안 된다.
429조원에 달하는 내년도 정부 예산은 우리 국가와 사회가 해결해야 하는 주요정책의 청사진을 담고 있다.
새해 예산을 제 때 통과시켜야 한다는 주장은 정부나 여당만의 주장이 아니다. 이는 경제회복과 민생, 국민안정을 위한 정부의 역할을 갈망하는 국민들의 목소리이다.
여야의 입장차이가 완전히 합의되지는 않았지만 정부여당은 그동안의 협상에서 진전된 협상안을 수용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 순간이라도 빨리 국회가 예산안 합의를 마무리하는 것이 국민들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한다.
남은 협의 과정에서도 야당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장이라도 국회 본회의를 열어 새해 예산안 처리와 관련 법안 처리의 자세가 되어 있다.
야당도 예산안 합의에 있어 협치의 손을 잡아줄 것이라 기대한다.
신속한 예산처리를 통해 정부가 새로운 정책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국민을 향한 국회의 의무이다.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한 4일 본회의는 새해 예산안 처리의 최후의 마지노선이 되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영흥도 낚싯배 전복사고, 정부의 총력 대응 당부
3일 오전, 인천 영흥대교 해상에서 낚싯배가 급유선과 충돌해 전복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부의 즉각적인 상황보고와 구조활동이 진행되고 있지만 사망 등 피해 국민이 발생한 것에 대해 깊은 위로와 안타까움을 전한다.
현장에서 발견되지 않은 실종자를 찾는 것이 최우선이다.
구조대는 함정과 핼기를 동원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사고 해역의 강한 물살 탓에 구조 작업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마지막 한명까지 구조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할 것을 당부한다.
필요 구조장비 추가투입과 수색범위 확대에 대해서도 신속한 판단을 요청한다. 실종 인원에 대한 수색과 피해자들에 대한 긴급한 의료조치에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이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의 보호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정부는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 구조작업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한다.
2017년 12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