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대표, 한병도 신임 정무수석 예방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7-11-29

추미애 대표, 한병도 신임 정무수석 예방 인사말

 

일시 : 20171129() 오전 1030

장소 :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추미애 대표

 

한병도 신임 정무수석이 더불어민주당을 예방하셨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많은 기대를 한다. 언론에서도 오늘 한병도 신임 정무수석에 대해서 호평을 해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별명이 이름과 똑같다고 술을 한 병도 못마신다고 말씀을 하셨다. 한 병도가 한 병은 마신다니까 한 병을 마시면서 국회 협치의 많은 도움을 주시기 바란다.

 

하반기 정기국회가 예산안을 막바지에 점검하고, 사흘 앞으로 다가온 새 정부 예산을 통과시켜야 하는 중차대한 순간에 있다. 한병도 정무수석이 그동안 숨어서 국회와 청와대 간의 소통에 큰 역할을 해주셨는데 이제 전면에 나서서 새 정부의 예산안도 잘 통과될 수 있도록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분위기 조성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

 

저는 일찍이 한병도 신임 정무수석의 활약상을 잘 알고 있다. 원외에 있으면서도 하루도 쉬는 날을 본 적이 없다. 늘 전국에 더불어민주당의 절실한 힘이 필요하다는 곳에 팔 걷고 나서서 청원을 들어주고, 달래고, 당을 위해서 몸을 던진 원외 시절 모습을 잘 기억하고 있다. 그래서 전국의 당원들에게 용기와 격려를 주고, 또 지난 대선 문재인 캠프에서도 몸을 던져가며 열심히 일해 준 결과 청와대에서도 함께 일을 하게 됐다. 그런 역량과 성실성을 바탕으로 대통령께서 정무수석으로 귀하게 발탁 해주셨다고 평가한다.

 

그런 내공을 바탕으로 국회 내에서 부족한 부분도 잘 살펴서 당청 간 뿐만 아니라 여야 간에도 경계 없이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과 함께 국정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헤쳐 나갈 수 있는 그 중심으로 큰 역할 해주시기를 기대한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린다.

 

20171129

더불어민주당 공보국